야노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 존중받는다고 못 느껴" 작성일 12-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UYRumj7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3fcf508f80e6b41f419516f879fb167722ea8e1f2151e1be914150f9712c87" dmcf-pid="7W7HdzOc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Chosun/20251216075028492hsxy.jpg" data-org-width="550" dmcf-mid="06Kto9Sr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Chosun/20251216075028492hsx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0e640f459ba3cd48dd9b2a1c38c11ff9c5004bbc17a623eb9bbd59d89b6d13" dmcf-pid="zYzXJqIk7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매번 이혼을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a8b8e54158bbfa7570a20c9d07f25d38ca2e3a83dbd3c6da7f489e6c98c0308" dmcf-pid="qGqZiBCE7M" dmcf-ptype="general">15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측은 "추성훈의 그녀 야노 시호, 매번 이혼 생각?! 이혜정X박제니, 화려한 그녀들의 입담"이라는 제목과 함께 21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7d74000f1c72608d2758637c98a044f754744d26b44ebcba1aab71bb6e3b334" dmcf-pid="BTfpj4WIp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남편이 파이터라 맞을 때마다 마음고생이 많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야노 시호는 "지는 게 더 마음 아프다. 맞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 싸울 때 기합을 더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01acd1d5ff758056c2ffedc19ba4d5df3450c07f87dc2fad39aada6369ee677" dmcf-pid="by4UA8YCzQ" dmcf-ptype="general">이어 추성훈이 아내의 허락 없이 유튜브를 통해 집을 공개했던 일에 대한 질문에는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db1fff1b0284676870e9cad1e80530ee4bd773255fcedbf90770471934c97" dmcf-pid="KW8uc6Gh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Chosun/20251216075028735kvdp.jpg" data-org-width="1182" dmcf-mid="pMjMWAb0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Chosun/20251216075028735kvd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8e1d19b3080e2b3daa8f8bb9570067c54f4508e2536db2a9a5b600c71f8615" dmcf-pid="9Y67kPHlp6" dmcf-ptype="general"> 이에 이상민이 "이혼할까 하는 생각도 드느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매번, 매번"이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그는 이어 "다들 이혼해봐서 알잖아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4f3526b634161bf85edfe6dffe04ddff97e9fe328c3eb502d72e95dcd87147c" dmcf-pid="2GPzEQXS38" dmcf-ptype="general">또한 야노 시호는 재혼하지 않은 출연진 탁재훈, 임원희에게 "이상형이 무엇이냐"고 묻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이에 탁재훈은 일본 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f4a926fe9427f9f1aaada282af67f87b273be38677faadbaf2200012ba37b0a9" dmcf-pid="VHQqDxZvU4" dmcf-ptype="general">급기야 탁재훈은 아무로 나미에를 향해 러브레터를 보내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p> <p contents-hash="0ad3ec6f8c9717540eb18317dab0a6875fa36e74e2df3aea0ed612984a4a0b0d" dmcf-pid="fXxBwM5Tzf"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무로 나미에와 알고 지내느냐"는 질문에 야노 시호는 "모른다"며 고개를 저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3ab7e1e351038457b375cbefa6670ecef95be8c92956d64daa9f7d6e140281a" dmcf-pid="4ZMbrR1yuV" dmcf-ptype="general">야노시호, 이혜정, 박제니가 출연하는 SBS '돌싱포맨'은 16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9d2d6875951fab2923641c00f84cf8d0393421d48d9913448cae07c7cb873b8" dmcf-pid="85RKmetWU2" dmcf-ptype="general">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인중축소술 하고 확 달라진 얼굴…45세에 미모 경신 12-16 다음 ‘누난내게여자야’ 박상원 신경전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