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진호은, TV·스크린 동시 공략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CClou5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e44a2a7c34529cb0fce726f0e89ac001b59116d6cde2fc66f383f00641327" dmcf-pid="5vhhSg71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호은. 사진=아우터유니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JTBC/20251216082116389dknk.jpg" data-org-width="560" dmcf-mid="X5qqbYLx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JTBC/20251216082116389dk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호은. 사진=아우터유니버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80907c4b10050386a3443f696ff1796aece7922214acb0f0d64b121a234f01" dmcf-pid="1TllvaztpJ" dmcf-ptype="general">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진호은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45bda7a5bdffa116d08f41c2fb9e841b122de2454d687db04082a5cebb7eeec" dmcf-pid="tySSTNqFzd" dmcf-ptype="general">진호은은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트랙 민지민지민지'와 2025년 12월 24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 연이어 참여한다. </p> <p contents-hash="eef276f20f46d8c03fbc27944a030bf4e7b6f48771acf1445fcd0e04ae1d6005" dmcf-pid="FWvvyjB3Ue" dmcf-ptype="general">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러브트랙 민지민지민지'를 통해 단막극 특유의 밀도 높은 서사 속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인물의 감정 흐름을 자연스럽게 쌓아 올리며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8103764cb1df9be799a20d3c99fb5417a4cb585e342e473ddf8ffcba36af8eae" dmcf-pid="3YTTWAb0FR"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오세이사'에서는 또 다른 결의 감정을 선보인다.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원작의 높은 인지도와 기대감이 형성된 작품인 만큼, 진호은이 그려낼 감정선과 서사가 어떤 여운을 남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e7a02436c24b4152960b34e8f7e5fe7e3238aef7c7133a0cd0afd782b7b66394" dmcf-pid="0GyyYcKpuM" dmcf-ptype="general">속도감 있게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진호은은 조용한 상승세를 보여주는 중이다. 단정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 톤이 강점으로 꼽힌다. 진호은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5f4e3261717b76d2df9fcff8a68f1661201fb3fe791e5b18fd86d70ef15a6619" dmcf-pid="pOrrsdFYFx"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은진·김송선·차유진, 브릭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12-16 다음 이찬원도 갸우뚱..로스차일드→록펠러 가문의 비밀 (셀럽병사의 비밀)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