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하숙집’ 최초로 하숙생 집 급습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4K4g2vmJ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353f48a4391230e6dfe13140f56e83972564d6335bb62cd2cb49acd1cc2205" dmcf-pid="V898aVTs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승제 하숙집’ 최초로 하숙생 집 급습 (제공: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084629900aewf.jpg" data-org-width="680" dmcf-mid="9YEsZwfz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084629900ae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승제 하숙집’ 최초로 하숙생 집 급습 (제공: E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6554f8879bb51769dc74c8f9443342bca68536bb2804ad67976f6f2b158918" dmcf-pid="f898aVTsMh" dmcf-ptype="general">‘정승제 하숙집’에 새로운 하숙생들이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p> <p contents-hash="7a8272386a86bd9657ab0239cd7f4d22882e74cee33e03f267ab05f44328d763" dmcf-pid="4626NfyORC" dmcf-ptype="general">티캐스트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은 오는 17일 저녁 8시 방송되는 4회를 앞두고, 비주얼부터 남다른 ‘NEW 하숙생들’의 등장이 담긴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c8da61f197ae89c18452cdb8016df6c5bfda1e417b88bd8a19d20df7997c95d" dmcf-pid="8PVPj4WIJI" dmcf-ptype="general">이번 예고편에서 훈훈한 비주얼의 한 남자 하숙생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시선을 강탈한다. 꽃미남 하숙생의 합류에 하숙집 분위기는 더욱 활기차지고, 얼마 후 정승제는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p> <p contents-hash="c5a9fd3e806c69047c001e348572acb4bc0141e5df8218426734fbc4c3425377" dmcf-pid="6QfQA8YCdO" dmcf-ptype="general">수화기 너머로 한 어머니가 “저희 집으로 오셔서 (우리 아들을) 좀 데려가 주시면 좋겠다”고 간곡히 부탁해 정승제를 고민에 빠뜨린 것. 이에 정승제와 정형돈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천하기로 결심한다.</p> <p contents-hash="07df035e0dbdbb6187d291cac93ccde36642ad546c656d9c29f2926f7e2ecc37" dmcf-pid="Px4xc6GhRs" dmcf-ptype="general">드디어 하숙생의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빨리 잡아야 돼”, “입 막고 데리고 나오자”라며 납치 작전을 세운다. 급기야 정승제는 집안으로 들이닥쳐 스펀지 몽둥이를 휘두르면서 “널 잡으러 왔다!”고 외친다.</p> <p contents-hash="5f180aab48cb43e36051bcaab5bc707c869a4cb95a05445ea7dbd2906120dc1d" dmcf-pid="QM8MkPHlnm" dmcf-ptype="general"> 때마침 씻고 나오던 하숙생은 정승제와 마주치자 화들짝 놀라서 도망치지만, 이내 두 사람에게 붙잡히는 ‘연행 엔딩’을 맞는다. 그런데 정승제는 막상 마주한 하숙생의 귀여운 외모에 마음을 쏙 빼앗겨, “이런 아들 있으면 좋겠다”는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88fc271524a3c79d16001f7293f152f07f80b3180663484e0da5888b6096bb82" dmcf-pid="xR6REQXSRr" dmcf-ptype="general">한편 정승제가 진짜로 아들로 삼고 싶어 한 하숙생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하숙집에 직접 전화를 걸어 “아들 좀 데려가 달라”고 요청한 어머니의 속사정이 무엇인지는 오는 17일 저녁 8시 E채널에서 방송되는 ‘정승제 하숙집’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27e1137c6493b10b85f62fc61839ae3c307e56ece5aeb30976e9ca191440e5d" dmcf-pid="yYSYzTJ6nw"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시지프스' 재연 막 올린다…연말 관객 홀릴까 12-16 다음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첫날 '정전 사고'.."식은땀 흘러"(아침마당)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