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선생님 되고 싶었는데 개그맨 꿈 생겨, 고교 축제서 ‘행님아’ 패러디”(아침마당)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oyuSe4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589633eb691a7506e11b9f9dd9d1fda8057c74b52b9d03973991bb7797be86" dmcf-pid="tYgW7vd8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084515914htto.jpg" data-org-width="1000" dmcf-mid="5eIuQ0Dg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084515914ht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FGaYzTJ6lL"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2a465886d62c8fca522cac51a56285cc66c2ca7ff6f9bee2afea004070f16cbb" dmcf-pid="3HNGqyiPWn" dmcf-ptype="general">홍윤화가 개그맨이 되기까지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91e36dd008cfe0177e9fe9b9be3fa67e87bcddb82fdcbd4d13b70ad090ff27f" dmcf-pid="0XjHBWnQSi" dmcf-ptype="general">12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443dca73a6f8056b184367742f7a6ae874675cc8ec43ca8ca612999fb4d699e" dmcf-pid="pZAXbYLxSJ" dmcf-ptype="general">홍윤화는 "꿈이 많았다. 가정 선생님, 수학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재밌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꿨는데 어쩌다가 개그맨 꿈을 꾸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운을 떼며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만 재밌었지 나서지 않았는데 개그맨 꿈을 꾸면서 나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부터 고등학교 축제 MC 보고 그랬다. 김신영 선배가 했던 '행님아'를 패러디해서 축제 때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네' 됐다. 옆학교에서도 다 보러왔다. 데뷔하지도 않았는데 사진 찍어주고 그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be0e8bb9875f11088e921af934719891cc578e93473f9a10556c24f141f52c" dmcf-pid="U5cZKGoMld"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시험을 볼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는데 당장 너무 하고 싶어서 아카데미 오디션을 보러 갔다. 거기서 말도 안 되는 성대모사 30가지를 했다. 거기서 1등에 뽑혀서 공연장에 들어갔고 고3 때 데뷔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uVW2nbhDhe"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7fYVLKlwS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서울서 월드투어 대미 12-16 다음 뮤지컬 '시지프스' 재연 막 올린다…연말 관객 홀릴까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