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에이닷’ 누적 이용 1억건 돌파 작성일 12-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월 대비 월간 사용자 수2배,대화 건수6배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FIphMV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3dfefadd771c8122428a005a61e98636945ae1c4fe4de179160a7d65a138df" dmcf-pid="0V3CUlRf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 tv 관련 이미지ⓒSK브로드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dailian/20251216085512866rbdd.png" data-org-width="700" dmcf-mid="FLmdIi0H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dailian/20251216085512866rbd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 tv 관련 이미지ⓒSK브로드밴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5ec1c89b8516713c4f5f0dcd64f83c0b2d2ec2d3ad614eb98b166ca742f492" dmcf-pid="pf0huSe4tQ"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B tv 고객들이 음성 대화를 통해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AI 미디어 에이전트 ‘에이닷’ 누적 이용 건수가 1억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5f04bbde897a260fcad3d27b1123c4b6d3f883cfee250b68742d76dbc36e395" dmcf-pid="UP7TBWnQYP"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9월 SK텔레콤의 생성형 AI ‘에이닷’을 B tv에 적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멀티턴 대화를 구현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f4586196cc8f8c5ac3331290c5324cf41758749fc71b9239b7e39ddb02691aa" dmcf-pid="uQzybYLxY6" dmcf-ptype="general">올해는 B tv 홈 화면 상단에 에이닷을 별도 구성하는 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UI·UX) 개편으로 고객별 시청 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651d15064fecde911cda741b1905eb1c77968763582f05f212d682ebf57f3b1c" dmcf-pid="7xqWKGoM58" dmcf-ptype="general">AI 기반의 B tv 서비스 품질 고도화는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1월 대비 에이닷 월간 사용자 수가 2배 이상 늘었고, 실제 대화 건수는 6배 이상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c416784e2980a1b0ea1835262a86130eb6285536481690166a269b86792914e" dmcf-pid="zMBY9HgRH4" dmcf-ptype="general">고객의 시청 이력, 선호 장르, 실시간 방송 시청 패턴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안한 결과 추천 콘텐츠 시청 비율도 2배 이상 상승했다.</p> <p contents-hash="5fd108b2e8d1a964b17f7b39f3cd76b1748f3cd7e0a700f763c6f607e912eb6d" dmcf-pid="qRbG2XaeYf" dmcf-ptype="general">B tv는 이달에도 AI를 통한 개인화 경험 강화에 나선다. 셋톱박스 기종별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 프로필과 취향, 시청 흐름을 파악해 유용한 혜택과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제안한다.</p> <p contents-hash="9dac782ce0901a17f233ee5e005b8dc1b64ccd02772f16ccc3380580f3254da8" dmcf-pid="BeKHVZNdtV" dmcf-ptype="general">신규 작품과 쿠폰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특정 작품의 시놉시스 등 안내 문구를 확인하면 AI가 관련성 높은 콘텐츠들을 추천해 보다 몰입감 있는 시청 환경을 누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e41c58d7c7f0e0fcf49f7010a15d9521830b487b3af2762db1ecdee0421e9452" dmcf-pid="bd9Xf5jJZ2" dmcf-ptype="general">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키즈, 다큐멘터리 등 약 20만편의 전 장르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B tv의 대표 월정액 상품인 B tv+ 작품들만 모아볼 수 있는 탐색 기능도 신설한다.</p> <p contents-hash="ff8e0745e743ea98dc854e2488ebfcae7acca7f20e6d66e975c200820cb2ec66" dmcf-pid="KJ2Z41AiZ9" dmcf-ptype="general">B tv의 AI 활용은 개인화 확장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고객의 불편사항을 미리 찾아내 해결하는 새로운 품질관리 시스템(AQUA, Advanced Quality & Usage Analytic system)도 올해 10월에 도입했다. 시청 중 이상 현상이 발생하면 AI가 먼저 감지해 빠르게 조치하는 똑똑한 고객경험지표(CEI, Customer Experience Index) 시스템을 지향한다.</p> <p contents-hash="477f6da4eb8bc9a63125be9fab711a2e777c7d7ed2f54a36d8c6befb4dea8c71" dmcf-pid="2nf16FkLGb"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방송 설비부터 네트워크, 셋톱박스, TV에 이르기까지 B tv 서비스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 구간에서 약 740개 지표를 바탕으로 365일 24시간 품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p> <p contents-hash="26926b5698a53cb8898bf8fb671c13bcf80a090db765a12f6bddfee99194e321" dmcf-pid="VL4tP3EoHB" dmcf-ptype="general">가령 B tv 시청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존에는 고객이 직접 문의하고 A/S를 요청해야 해결됐지만, 이제는 AI가 먼저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한다.</p> <p contents-hash="bd434c2c0bbadb1b35b2285706c2e8bc4674196bd57b8670c706a3295e60a4e4" dmcf-pid="fo8FQ0DgYq" dmcf-ptype="general">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B tv 에이닷을 활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B tv는 고객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해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샷] 네이처 선정, 2025년 최고의 과학 사진 12-16 다음 한국인 하루에 만보 걸었다…홍콩 이어 세계 2위 걸음수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