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호텔’ 김아영♥문동혁, 살인마와 마주치다 (러브 트랙) 작성일 12-1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sW9HgRJ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26c2e0c4c749a02f4593306cc078e9831a79ff801060af0d6f4ca71535517c" dmcf-pid="b9OY2Xae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브호텔’ 김아영♥문동혁, 살인마와 마주치다 (러브 트랙) (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091747344ypkk.jpg" data-org-width="680" dmcf-mid="qaufc6Gh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091747344yp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브호텔’ 김아영♥문동혁, 살인마와 마주치다 (러브 트랙) (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c72cd84ce3170ccae249a74c9565c5237ec398bf6cfb2b3fe002d3eebde68f" dmcf-pid="K2IGVZNded" dmcf-ptype="general"> <br>김아영과 문동혁이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서 달콤하지만 살벌한 스릴러 로맨스를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f949b57e699c79a70173beccb35065dfe793223b2bafc57b0f1b73d0d8924ffc" dmcf-pid="9VCHf5jJMe" dmcf-ptype="general">오는 17일(수) 밤 9시 50분에는 방영되는 ‘러브 : 트랙’ 세 번째 이야기 ‘러브호텔’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장기 연애 커플이 폭우에 발이 묶여 우연히 들어가게 된 모텔에서 살인마를 맞닥뜨리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e3b528f395d154a0eb3c65d04ccaa3f8a562cfcdaf36ad49045ee1986583f8c2" dmcf-pid="2fhX41AiMR" dmcf-ptype="general">김아영은 극 중 7년째 장기 연애 중인 ‘윤하리’ 역을, 문동혁은 하리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는 순종적인 남자친구 ‘강동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237402bcb55c09f8be6d958bfc75322a435238d0fa225de57f85724261f463e1" dmcf-pid="V4lZ8tcndM" dmcf-ptype="general">방송을 하루 앞두고 오늘(16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어둡고 폐쇄적인 러브호텔 복도를 배경으로, 살인마의 존재를 감지한 듯 숨죽인 채 공포에 질린 김아영과 문동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f2dd0be1a231d0d21af39c8c4c42875333698ba2ed0dc1218254892364acebb6" dmcf-pid="f8S56FkLnx" dmcf-ptype="general">서로를 의지한 채 잔뜩 굳은 표정과 흔들리는 눈빛에서는 언제 닥칠지 모를 위협 앞에 놓인 두 사람의 극한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괄괄하면서도 씩씩한 성격으로 남자친구를 휘어잡아왔던 하리 역시 이 순간만큼은 두려움을 감추지 못한 채 긴장에 휩싸여 있어, 일상적인 연인 관계와는 전혀 다른 위기 상황을 예감하게 한다.</p> <p contents-hash="5624acfbbf4817a198b02e3ba759066c46fec988ad9641bb046bcedbbcce4fec" dmcf-pid="4BrTbYLxiQ" dmcf-ptype="general">윤하리와 강동구는 오래된 연인사이로 늘 그렇듯 기다리던 데이트 날에도 티격태격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다툼이 이어진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감정이 엇갈린 채 폭우를 피해 어쩔 수 없이 향한 러브호텔에서 예상치 못한 살인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하리와 동구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생존의 기로에 서게 된다.</p> <p contents-hash="b20422d1758c025ca08e16d2ad23e2deb5d8ada085dcfe7d1e4ed21ca34512c5" dmcf-pid="8bmyKGoMRP" dmcf-ptype="general">하리는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두려움을 애써 누른 채 살아남기 위해 맞서 싸우고, 그 과정에서 늘 무심해 보였던 동구의 진심을 알게 된다. 동구 역시 극심한 공포에 휩싸이지만 여자친구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어 살인마와 대적한다. </p> <p contents-hash="35876a9790844418c6c3fe83eac39b6c8b280cdb9c5f3494cdeaa3a37c8467e8" dmcf-pid="6KsW9HgRn6" dmcf-ptype="general">권태에 놓여 있던 두 사람이 위기의 순간 힘을 합쳐 살인마를 무찌르고 과연 무사히 러브호텔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0bbc28d56b7dff03fc7a4b46c57e401cb000da5e6841d56f776a832d55427a37" dmcf-pid="P9OY2Xaed8" dmcf-ptype="general">김아영, 문동혁이 생존을 두고 펼칠 극한의 로맨스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세 번째 이야기 ‘러브호텔’은 오는 12월 17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59a8f867d74b49a44d1bc17cc26bb1603594d858436bef7a65bd9880425b88b" dmcf-pid="Q2IGVZNdn4"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유리, 티파니 영 결혼 선물로 귤 박스 전달하려나…'청년 농부' 변신한 근황 12-16 다음 “카나나로 AI 단체 사진 만들어보세요” 카카오, 카나나 신규 업데이트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