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드뮤지션’ 기현, 전율의 무대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UkQ0DgL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009214cf545d637be1d26b12f47b140b29e09eaaffd1c49bf068a63818beb6" dmcf-pid="3QEBYcKp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일드뮤지션’ 기현, 전율의 무대 (제공: 베일드 뮤지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092428566prqv.jpg" data-org-width="680" dmcf-mid="tsBmdzOc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bntnews/20251216092428566pr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일드뮤지션’ 기현, 전율의 무대 (제공: 베일드 뮤지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6768917e6525f6bdc27fa1ec7004d86881513262768d9c7497b85ddafddb57" dmcf-pid="0xDbGk9UnZ" dmcf-ptype="general"> <br>몬스타엑스의 기현이 ‘베일드 뮤지션’에서 록 본능을 깨운다. </div> <p contents-hash="3d0e66bb3a84972f0a861c1b3ce62530c3f8e811bf5fec235ce1801856bc7287" dmcf-pid="pMwKHE2uRX" dmcf-ptype="general">17일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에서는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3라운드가 시작된다. 심사위원과 2명의 경연자가 한 팀을 이루는 듀엣 미션이다. 여기에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아티스트가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투입돼 미션에 참전한다. </p> <p contents-hash="578fc1f0802e8da1a8301b8e355ba1a10a5facd162fd312e2d76b22a0dda8981" dmcf-pid="URr9XDV7eH" dmcf-ptype="general">기현의 변신이 가장 놀라움을 선사한다. 강렬한 록 감성으로 무장해 3인조 ‘TEAM 기현’을 결성한다. 자신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을 선곡한 기현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며 벨트부터 의상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전한다. 그러면서 “장담하는 뇌리에 깊게 남을 곡”이라며 “오늘 유일무이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p> <p contents-hash="97afce46ce4a2681532384d9c81d7cb5cac8659e0036eee15654dfa584ed7934" dmcf-pid="uem2ZwfzLG" dmcf-ptype="general">무대가 시작되자 심사위원석은 환호로 뒤덮힌다. 에일리는 “내가 원했던 게 이거야!”라며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그동안 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기현의 반전 매력 속에, 함께 나선 경연자들도 파워 보컬의 진수를 보여준다. 한 심사위원은 “음향 사고가 나길 바랐다. 다시 보고 싶어서”라고 감동의 깊이를 비유한다. </p> <p contents-hash="c76fbb4db10570aab6617329bb7218ed4b05f2c97134b124735660f50d0b54ce" dmcf-pid="7dsV5r4qMY" dmcf-ptype="general">TEAM 벨, TEAM 에일리의 무대도 3라운드 실력자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준다. 벨은 감각적인 그루브로 귀를 사로잡고, 에일리는 세 명의 하모니에 중심을 두는데 심사결과를 받고 큰 혼란에 빠진다. 본격적인 3라운드 경연이 시작되면서 더욱 뜨거워진 ‘베일드 뮤지션’ 6회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44f15bfbb27d548fb0af98eb1ad93d542f72726cfdeea53658d50657ed3a1041" dmcf-pid="zJOf1m8BdW"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후폭풍, MBC예능 '시름'…'나도신나'→'팜유트립' 무산[종합] 12-16 다음 안재형 SBS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제9대 회장 취임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