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사실관계 차분히 확인해야…불필요한 논쟁 원치 않아"(백은영의 골든타임) 작성일 12-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0j6bhD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f52289f573c08f041052f243aecef26a8cb5dad6b756a1686773db5929ac27" dmcf-pid="bDpAPKlw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today/20251216101715419ebxc.jpg" data-org-width="600" dmcf-mid="qI1oV7sA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today/20251216101715419eb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09899af59f4f0dcae986ebd69d91cf7ff6da7648339eaed175823904c2723a" dmcf-pid="KwUcQ9Srh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c2ff58c1c85ffa06030a60f4596413bbdd7e9eb55e81a06bc2d349d1f98011f" dmcf-pid="9rukx2vmCB"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16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5b619f66d54aef8709cc4aedd7f80c6d5b3e11a160efa5135f8c57ad87fe63b" dmcf-pid="2m7EMVTsCq" dmcf-ptype="general">그는 "전 이 문제들로 인해 제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전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809784c3816272999a61d3d3a9945d3143ac837458288b8223946c6ac0aac6" dmcf-pid="VZMYEou5hz" dmcf-ptype="general">이어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돼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 선택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25fb9d8385f864116d22bbe0570e55843be1b8fbe7d7529967e6392831991e83" dmcf-pid="f5RGDg71W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재 수많은 얘기가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5edd18d3dc90ddfdad43eee50f9aaa450d807061ccd92625a40ff22c43dd05" dmcf-pid="41eHwazthu"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나래는 "제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 절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들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f3a30046d17a1834780e18889a9e973894d936c8412388cc918412603102621" dmcf-pid="8tdXrNqFWU"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와 '주사 이모'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도마에 올랐다. 이에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진실 공방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6FJZmjB3W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의 서울’부터 ‘폭군의 셰프’까지…CJ 드라마 올해 1위 올킬 12-16 다음 [AI는 지금] 오픈AI 택한 디즈니, 구글과 선긋기 나선 이유는?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