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폴로 풀 스펙 완전 공개, '새 파워트레인 & GTI'까지 나온다 작성일 12-16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폭스바겐 ID.폴로, 4가지 파워트레인과 GTI 버전 공개 <br>LFP와 NMC 배터리 탑재해 주행거리와 가격 경쟁력 확보 <br>내년 4월 사전예약 시작, 대형 배터리 모델부터 우선 출시 전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16/0000075222_001_20251216103309864.jpg" alt="" /><em class="img_desc">폭스바겐 ID 폴로</em></span><br><br>[더게이트]<br><br>독일 국민차 메이커 폭스바겐이 15일(현지시각) 보급형 전기차 ID.폴로의 구체적인 기술 사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9월 뮌헨 IAA에서 위장막을 씌운 상태로 공개된 이후, '커버드 드라이브' 행사에서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관련 세부 정보를 확정했다.<br><br>ID.폴로는 파워트레인 구성은 총 네 가지.<strong> 소형 배터리 모델은 85kW와 99kW 두 가지 출력으로, 대형 배터리 모델은 155kW와 166kW 출력을 선택할 수 있다. 최고 출력인 166kW 버전은 'ID.폴로 GTI'라는 명칭으로 판매된다. </strong>모든 모델에는 전륜구동 전용 APP290 모터가 탑재되며, 최대 토크는 290Nm이다. 인버터는 폭스바겐이 자체 개발한 '펄스 인버터'를 적용해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약 2만5천 유로(한화 약 4317만원)의 시작 가격에 맞출수 있도록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16/0000075222_002_20251216103309978.jpg" alt="" /></span><br><br>배터리는 화학적 구성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했다. 엔트리 모델에는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장거리 주행용 상위 모델에는 삼원계(NMC) 배터리가 장착된다. LFP 배터리는 37kWh 순 용량에 WLTP 기준 약 300km의 주행 가능거리를 갖췄다. 충전시간은 최대 90kW 급속충전을 지원해 10~80% 충전 시 약 27분이 소요된다. 완속충전은 11kW 출력으로 약 4시간 걸린다. NMC 배터리는 52kWh 용량으로 약 450km 주행 가능하며, 최대 130kW 급속충전 시 10~80% 충전에 23분이 필요하다. 두 배터리는 모두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PowerCo)의 표준화된 각형 셀을 사용하며, 셀투팩(Cell-to-Pack) 방식을 적용해 모듈 단계를 생략해 비용과 공간, 무게를 줄이고 에너지 밀도를 약 10% 높였다고 설명했다.<br><br>차체 크기는 전장 4050mm, 휠베이스 2600mm, 전폭 1820mm, 전고 1530mm로 현행 내연기관 폴로와 비슷하지만 실내 공간은 19mm 넓어졌고, 트렁크 용량도 기존 351L에서 435L로 증가했다. 공차중량은 37kWh 배터리 기준 1512kg, 52kWh 배터리 기준 1515kg으로, LFP 배터리가 무겁지만 두 모델 간 무게 차이는 거의 없다. 견인 능력은 최대 1200kg으로, 소형 전기차로는 이례적인 수준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16/0000075222_003_20251216103310008.jpg" alt="" /></span><br><br>새로 개발된 전륜구동 MEB+ 플랫폼에는 맥퍼슨 스트럿 전면 서스펜션과 컴파운드 크랭크 후면 서스펜션을 적용해 공간 효율과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3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이 탑재되며, 폭스바겐은 디지털 조작계와 물리 버튼의 인체공학적 조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br><br>사전예약은 2026년 4월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초기 출시 시 네 가지 파워트레인이 모두 제공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생산 복잡성 등을 고려해 대형 배터리 모델이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2만5천 유로대 엔트리 모델은 출시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시드권 선수들의 월드컵 도전…SOOP, ‘Road To UMB 시즌3’ 참가자 모집 12-16 다음 세계 1위 2개! 안세영, 배드민턴 '메시・호날두'와 동급…여성 첫 '올해의 선수' 3연패→경쟁자도 "누가 뽑힐지 알잖아" 인정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