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침묵 깨고 직접 입 열었다 "활동 멈추고 사안 정리 집중..추가 발언 없을 것" [스타이슈] 작성일 12-1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yw9UrNlb">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PMWr2umjS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2bbe86bae82f595539edc3bc8635baace284cc61d33ff69e0657b3f364d6b" dmcf-pid="QRYmV7sA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사진=유튜브 백은영의 골든타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105709336laqo.jpg" data-org-width="560" dmcf-mid="8CEJ1yiP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105709336la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사진=유튜브 백은영의 골든타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2c555f51d426a326a4721bcd793b300dc29ad1896419c782efa7a15d90259d" dmcf-pid="xeGsfzOcCz" dmcf-ptype="general">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불거진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9fac1c3e86cf65bda8e97beec91bd90a100e6b432d3c4b464c9c9c1896a062f" dmcf-pid="yGe9CE2uS7" dmcf-ptype="general">16일 박나래는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2339ea9812d540799fe7f167b049457cb58ed8ebfbdeae29fcf24acc0dcc12" dmcf-pid="WHd2hDV7Su"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이 문제들로 인해 제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저는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0c9436db4f226a0bae31ca0245d3a9f45bf7179ac5058369384d117043931ee" dmcf-pid="YXJVlwfzCU" dmcf-ptype="general">또한 박나래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da0a71044cb959a060987f974ab5992cfc2cf80f93bfd4abea1f292eabcdbaf" dmcf-pid="GXJVlwfzvp" dmcf-ptype="general">이어 "이 선택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cf1cbfefcd530ed1f5968da3341c42ec850e1ab363d6a130f7536f575c7307" dmcf-pid="HZifSr4qC0"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ab63ba6b7be443fba560c0d8ce84a1fce7a7a4e25908b1e5d1b4b4adad960b5" dmcf-pid="X5n4vm8Bv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습니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329d5c3e28f47214a6300b693ed1aabad3911e019896e27f1c29e0bdd0f62aa" dmcf-pid="Z1L8Ts6bhF"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또한 박나래는 일명 '주사 이모'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6c716e2e4cdf04c9f5532b982e938bef9ff2264cfb39df31ff1fa0afc74f69fc" dmcf-pid="5to6yOPKWt"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 김시온, TEAMHOPE와 전속 계약...이하늬·변요한과 한솥밥 [공식] 12-16 다음 다이슨 “韓 소비자 물청소 시간 길어”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