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 단독콘서트 '송구영辛' 전석 매진 작성일 12-1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ZDtWnQ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67f31bde356aa17d1ca18a7688bb7818275434f6c3b544cd26f9009bcb4a4" dmcf-pid="FX5wFYLx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daily/20251216112551852kizg.jpg" data-org-width="658" dmcf-mid="1eEPrNqF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daily/20251216112551852ki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418b14c1c5aa7f486aaabce63622c1a4151d071ab9e7a4a50cc6ae463e474c" dmcf-pid="3Z1r3GoMW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신승태의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되며 '트롯 야생마'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p> <p contents-hash="304a9f0388c763ae3e344ce98258968c75736c3cf927d0b2b948ef8228110587" dmcf-pid="05tm0HgRlR" dmcf-ptype="general">신승태는 오는 27일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2025 신승태 콘서트 '송구영신(辛)'을 연다. 장소는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인데, 티켓 오픈 직후 2회차 전석이 매진된 상태다. </p> <p contents-hash="0c1ff42c0f15049d7475463d2ae37e3fbde146cd481761001a7e49e33ffe29a8" dmcf-pid="pGXE1yiPWM"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지난해 '신(新)나는 송년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신승태의 단독 콘서트다.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짚는 동시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p> <p contents-hash="f56bcce973a15d40635155b7da989a4274c253274d14fc9849472914d241e39c" dmcf-pid="UHZDtWnQTx" dmcf-ptype="general">신승태는 대표곡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며, 연말을 맞아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축적해 온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이 응축된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289638aaedab92e51d2588c6176eb3954bd2d3e4bf0ec31cab4fd5c18b7b757" dmcf-pid="uX5wFYLxhQ" dmcf-ptype="general">신승태는 퓨전 국악 밴드 '씽씽'의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지난 2020년 싱글 '사랑불'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에 성공했다. 최근 '현역가왕2'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실력파 보컬로 자리매김했으며,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깊은 감성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p> <p contents-hash="d5cae0d3ad7a165b6596240fb41b177722200506fe601f3c8bfac5724a20e11a" dmcf-pid="7Z1r3GoMv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대박기획]</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z5tm0HgRy6"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동혁 ‘극단 선택 암시’ 글에 경찰 출동..“생명 지장 없어” 12-16 다음 에이비스, 아스트라제네카 심포지엄서 AI 기반 HER2 진단 연구 성과 발표...“진단 정확도 및 일치도 대폭 개선”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