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김다미 “물속 연기, 스킨스쿠버와 수영 배웠다” 작성일 12-1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mIu5jJ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4c717ecfc76152dab6967ff99cc777134ba845407531da4cfed0efdb55dd49" dmcf-pid="P4sC71Ai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다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12505031rybo.jpg" data-org-width="650" dmcf-mid="8ogjHlRf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12505031ry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다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1e3aeeed268d8cb07f279c5da2892ff6ea2ca32968cae391cb7b759fea85ab" dmcf-pid="Q8OhztcnC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4636025a6c75d6b6854d3a4f287807e6bbea67e9774956e3a128531c16cf739f" dmcf-pid="x6IlqFkLhv" dmcf-ptype="general">김다미가 '대홍수' 촬영을 위해 수영을 배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8fef92636a0b55bff17b83e1126b6845a61eaadc7c0822291f41466399aea74" dmcf-pid="ySV8Dg71SS"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12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 제작보고회를 통해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a470f171a4ac3af77a1ca1c5fb37533960465fee46fbb6811bd34c86157039c" dmcf-pid="Wvf6wazthl" dmcf-ptype="general">이날 김다미는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머리 속으로 '구현하기 어렵겠다' 생각했던 것 같다.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 흥미를 느꼈다"며 "감독님의 작품들을 찾아보면서, 이 작품을 맡으신다면 새롭고 신선한 장르가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f89decbbd9255fdcfe0f4c798e27896aa17e51283948e82fbc188b068e68be" dmcf-pid="YT4PrNqFCh" dmcf-ptype="general">이어 "물속에서 연기를 해야 하다 보니, 스킨스쿠버와 수영도 배웠다. 물속에서 제 얼굴이 어떻게 보일지 가늠이 안 되어서 그런 점도 신경쓰려 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9979efe5d197896c90f4f18fc00e9439467297a20a3b52f371d080cec759621b" dmcf-pid="GW6xsAb0lC" dmcf-ptype="general">한편,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61473b63575c757f54d6c4ee624f10fb05c98a257f3110e640f3d28017223124" dmcf-pid="HYPMOcKpT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GQRIk9Uv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노시호, 딸 추사랑은 어쩌고... "매일 추성훈과 이혼 생각" 폭로 12-16 다음 임동혁 ‘극단 선택 암시’ 글에 경찰 출동..“생명 지장 없어”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