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김다미 “엄마 역할, 모성애 연기 어려웠지만 본능 믿었다” 작성일 12-1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7Eu5jJ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9f54107be297727743924c923aab0df7edb2293d7288bc3ff4f5b0661fc53" dmcf-pid="2XzD71Ai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다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14438480buiz.jpg" data-org-width="650" dmcf-mid="KFukUZNd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14438480bu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다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1e3aeeed268d8cb07f279c5da2892ff6ea2ca32968cae391cb7b759fea85ab" dmcf-pid="VZqwztcn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28634d20af85b963326903415cfe8f0237968c4905f2797492a29a107606f83a" dmcf-pid="f5BrqFkLvJ" dmcf-ptype="general">김다미가 '대홍수'를 통해 모성애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8fef92636a0b55bff17b83e1126b6845a61eaadc7c0822291f41466399aea74" dmcf-pid="4qQyPKlwvd"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12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 제작보고회를 통해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3ddf538712bb199678d3e9da4c32119e66f615e351d172241cc042b1d5b05a2" dmcf-pid="8BxWQ9Srle" dmcf-ptype="general">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cdb019594a16c810740776c7df4559bf21225481eae758df8d0250f8d1818b4a" dmcf-pid="6bMYx2vmlR" dmcf-ptype="general">김다미가 인공지능 개발 연구원이자 거대한 대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 역을, 박해수가 인력보안팀 희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등의 김병우 감독이 맡았다. </p> <p contents-hash="1f1052690b4abf92d8aa456b489bf1c7ae505a8a09e16f19fa0839220675edcf" dmcf-pid="PKRGMVTsWM" dmcf-ptype="general">극중 아들을 둔 엄마로 분한 김다미는 "가장 중요했던 건, 모성애를 실제로 느껴야 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어려운 부분이라 최대한 현장에서의 본능을 믿으려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f586d2d619c96e7f23c8efea4116fdf0fe1ff498a941c9038395cb1afcd5bb" dmcf-pid="Q9eHRfyOlx"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해서, 내가 연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인가? 가장 어려웠다"라면서도 "사랑이라는 마음은 똑같은 거니까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a5289efe7aa3cd17fd80315fc2d2a5cc1fcdf66e557bef0fea626ab5fe7eaae" dmcf-pid="x2dXe4WIWQ" dmcf-ptype="general">한편, '대홍수'는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fae71c85be5ea599424256311b978929c138f5d0a8e8e39265997c6b8dcfa81" dmcf-pid="yOHJGhMVS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IXiHlRfv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 길거리에서도 지킨 예의→웃음 빵…옆에는 ♥신민아 아닌 男 배우 12-16 다음 ‘대홍수’ 김다미 “본능 믿고 모성애 연기, 아들 권은성에 고마워” [SS현장]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