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모성애, ‘대홍수’ 선택에 가장 어려웠던 부분”[MK★현장]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HMSr4qiN"> <p contents-hash="732262048d3240157daf8ba4293cb6bbf2953e1a2d7822eee50187b7889d218b" dmcf-pid="WRYQhDV7Ma" dmcf-ptype="general">‘대홍수’ 김다미가 모성애 연기에 어려움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a4a9d4837b17ab40416ae1246dc08418043f065b4e34648d98c6859aadd6426" dmcf-pid="YeGxlwfzeg"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p> <p contents-hash="73b686fbc39101763674e0976ccff3f5f523132d6de6409657b68b1993f6907f" dmcf-pid="GdHMSr4qdo" dmcf-ptype="general">극중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 안나 역을 맡은 김다미는 “모성애라는 부분이 이 작품을 선택할 때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bf526c8d1d4873252a34cfd7805919ad38f4795427beeb5b05ae37b3afa35e" dmcf-pid="HJXRvm8B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114207783ncrh.jpg" data-org-width="640" dmcf-mid="xaey8BCE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114207783nc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db887b67eab2450ce0542a5d3bed4c34c8f48ca0ccf3b7fbd1ef7505ef9d89" dmcf-pid="XiZeTs6bdn" dmcf-ptype="general"> 이어 “내가 과연 모성애를 잘 느낄 수 있을까. 내가 그걸 이해한다고 연기할 수 있는 부분인건가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868e031fdba3ac7f3504f373cd8f8c15d2a8b92120c10519330f2c0cfd6e43b6" dmcf-pid="Zn5dyOPKJ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데 사랑이라는 마음은 똑같은 부분이니까 도전해보고자 싶었다. 은성이에게 고마운 게 그걸 잘 느낄 수 있게 해줬다”라며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bdb58b7eb782400206f6506811e4164a9c4b87c8a46908c723cd5893699ad4f" dmcf-pid="5L1JWIQ9dJ" dmcf-ptype="general">‘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19일 넷플릭스 공개.</p> <p contents-hash="de2002eff4feba6dd0a59b6f8a9fc53ba2add71b7f864dd95b82ffc8b2ec1285" dmcf-pid="1otiYCx2dd" dmcf-ptype="general">[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tAUa5TJ6de"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훈 “캐릭터 연기? 3D 프린팅처럼 정보 쌓아가” 12-16 다음 김흥국, 노인 600명에 무료 급식 봉사... “따뜻한 온기 나누고파”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