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KeGhMVOz"> <p contents-hash="47cd4bbf09260a3344e9cd122cc76f18a5bf38a5a1f6a58cddb4671f4d4d9765" dmcf-pid="HHu6Sr4qI7" dmcf-ptype="general"><strong>초대 선도기업 선정으로 가족친화 경영 리더십 입증<br>15년 이상 가족친화기업 유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br></strong><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24aa4425c0d8d97baa1ceae565832ec69e1a9b2714206c3ed10a7b4c0e3d2f" dmcf-pid="XX7Pvm8B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etimesi/20251216115459845pwxx.png" data-org-width="700" dmcf-mid="Y2QN0HgR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etimesi/20251216115459845pwx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8816f3abb6175c6070ceb5238a4cb1547cf0b9b54b9c2098fef806dc20b990" dmcf-pid="ZZzQTs6bEU"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이창현, 김기훈)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기족친화인증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950be2d9cd8bbadcc23363c7313a2fa41c402b3092a4e3c576fb4f7535006d7" dmcf-pid="55qxyOPKEp" dmcf-ptype="general">비투엔은 2011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5년까지 15년 동안 가족친화기업 자격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p> <p contents-hash="b53cbe0ee96e5525365921fa1e1f95cebd102db236d4e5fce0e967c2cb5ac0c4" dmcf-pid="11BMWIQ9O0" dmcf-ptype="general">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3acf46aa267caf950063c093a5d950c9743dbdf202b4557bcd00318746411774" dmcf-pid="ttbRYCx2w3"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 중에서도 제도 이용률과 직원 만족도 등 실질적 운영 성과가 우수한 최상위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비투엔은 이번 심사에서 초대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며 가족친화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p> <p contents-hash="06a2ad2c8bb9c9fc3bd40794a5d172929cd9ff652fad81d72e37e17b5d3d1841" dmcf-pid="FFKeGhMVDF" dmcf-ptype="general">현재 운영 중인 주요 제도는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휴가 △생일 휴가·선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자격증 취득 지원 등으로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p> <p contents-hash="edb0732ad6173fa12694d00e8e7c5b8d5cb2923beeb1515499961e9958013e5e" dmcf-pid="339dHlRfOt" dmcf-ptype="general">또한 △출산·육아휴직 장려 △학자금 지원(유치원~대학교) 등의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외에도 △출산휴가 및 선물 △동호회 활동 지원 △휴게공간 확충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c212676dfa780492fe012409ed461ffa75628ab99db733aecd0ccf2372c4c39" dmcf-pid="02ek71Aim1" dmcf-ptype="general">비투엔 관계자는 “가족친화제도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경영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터와 가정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2ebf0db5ec6b78c1404aa9e32a59cf345dcd274408e2f5a9d6f5893ea692ff" dmcf-pid="pVdEztcnr5" dmcf-ptype="general">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암 완치' 김태원, 사망설에 황당…"어눌한 발음 걱정 안 해도 돼" ('라디오스타') 12-16 다음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자 "낡은 방송·미디어 규제 적극 개선"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