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민망한 생방송 사고..앞니에 김 붙이고 홈쇼핑 "이런 젠장"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bZwazt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3175300c8e962133458401987b864f6bae4bc3badc2d406c9d0361effe1af" dmcf-pid="WBa6FYLx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Chosun/20251216114944401eom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SxzTs6b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Chosun/20251216114944401eom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d6931304fc19a428ff9bf8e3076f094f49e0eb1da2fb4f1d689e0c56e43f8a" dmcf-pid="YbNP3GoM3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이지혜가 생방송 도중 뜻밖의 '흑역사'를 생성했다.</p> <p contents-hash="85a48c706b462204b9162d75943a66ba15cd54e768050a0675f75fde9a547d65" dmcf-pid="GKjQ0HgRuZ"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이런 젠장. 너무 맛있어서 태리(딸) 먹이다 하나 먹고 출근했더니 이 사단이 났네ㅋㅋㅋ 아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584efcc47efacde93b7ee147cc1ec4770a3eca0a513b278281f7dca7b049021" dmcf-pid="H9AxpXaezX"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해 상품 판매에 열중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방송 도중 치아에 낀 김이 고스란히 화면에 포착되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방송을 통해 본 개그우먼 홍현희가 해당 사실을 이지혜에게 귀띔했고, 그제야 상황을 알아챈 이지혜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237be2917c687554d2e6f17b0e05bb6258c639997c292571f55aaed7e3fdcb2" dmcf-pid="X2cMUZNduH"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이 해프닝을 '김 사건'이라 명명하며 "제보 고맙다. 말 안 해줬으면 평생 나만 모르고 지나감"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ec180bc8efd30e2d7ca66961c28a6edaa7447cfe5b7c0383dcab41093149ec8" dmcf-pid="ZVkRu5jJzG"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홍수’ 김다미 “모성애 연기 어려웠지만…본능 믿고 도전” 12-16 다음 '대홍수' 권은성 "물과 수영 좋아해서 오디션 붙고 싶었다, 합격 여부는 긴가민가"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