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박수지 “밤새 토하고 고생” 건강 상태 비상, 식사는 고구마로 작성일 12-1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boDg71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c6635650aaf933e68a10ba9adc8fe40df97f82ea0c792276d9fd348ad1e625" dmcf-pid="PcKgwazt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수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23708075izhv.jpg" data-org-width="1000" dmcf-mid="8ZybPKlw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23708075iz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수지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Qk9arNqFC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dbc4a4def79f46b40fbe4967aeb5eb12c185242f258f83d0be776b57824908b" dmcf-pid="xE2NmjB3SC" dmcf-ptype="general">가수 미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 박수지 씨가 장염으로 고생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5fd331003740f87fd547e34bbfe3cd7e64aac37765b59735f236218d23e88c3" dmcf-pid="yzO0KpwayI" dmcf-ptype="general">박수지 씨는 12월 16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아침은 간단하게 고구마"라며 식단 관리 근황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5c051f5e95ee2db18601bff4f9b5ba251238930ca484aaf2c6729d186368ba6" dmcf-pid="WzO0Kpwah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밤새 토하고 고생한 엄마 위로해주는 별이"라며 반려견과 누워있는 모습을 전했다. 앞서 그는 장염에 걸려 하루 종일 병원 신세를 졌다 밝혔다.</p> <p contents-hash="7f9929ca718ebb7e692c4a07a16829062b68a08b33bddb19a47e7068d0ff38f1" dmcf-pid="YqIp9UrNTs" dmcf-ptype="general">한편 박수지 씨는 10개월 만에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에 성공했으나 지난 7월 번아웃이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4ef8093b7db317fb406e7157d45cdc0d43e18fa4a59571ad9256cbafa84be5d" dmcf-pid="GBCU2umjC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HbhuV7sAy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홍수’ 김병우 감독 “넷플릭스 공개? 극장 보수적인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12-16 다음 정재헌 SKT CEO "책임은 경영진이…마음껏 도전해달라"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