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김민기 어묵바 대박 났나 “많이 잘 되는 중, 복권 1등 안 바래”(아침마당)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VkXSe4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25e68dbdf227ab94479bc87420ca7658b1269a961f91bfc91919d4f6f39374" dmcf-pid="q3fEZvd8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25904802zlhn.jpg" data-org-width="1000" dmcf-mid="7ARCUZNd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25904802zl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B04D5TJ6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fa332dc85d77b713df93c33acf32c9af6a9ff0f473e04c9ff06c1780163fba1f" dmcf-pid="bp8w1yiPyt"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가 자영업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91e36dd008cfe0177e9fe9b9be3fa67e87bcddb82fdcbd4d13b70ad090ff27f" dmcf-pid="KU6rtWnQW1" dmcf-ptype="general">12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75183061e86c7c8b50657b6274dbe933a1346c3581beaedc3750facbc9943ac" dmcf-pid="9uPmFYLxy5" dmcf-ptype="general">김민기와 4개월 째 어묵바를 운영 중이라는 홍윤화는 가장 많이 번 하루 매출을 묻는 질문에 "뭐.."라며 대답하기 어려워했다.</p> <p contents-hash="b578b8750e324ea897eb7554854322b10d5d59c28d2440fd3d9c6aa5c2b44501" dmcf-pid="27Qs3GoMWZ"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올해 목표, 죽을 때까지 목표도 몸과 마음이 행복한 사람, 건강한 사람이다. 몸이 더 건강해지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게 저의 목표다. 엄청 큰 로또 1등 이런 걸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a4c4f63f88b44fe51e0a1d7ffda42bc2a14733e289b271748a9a2c855efbb1" dmcf-pid="VzxO0HgRyX" dmcf-ptype="general">"어묵집 대박이 아니냐"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말에는 "지금도 많이 잘 되고 있어서.. 그냥 이렇게 무탈하게 몸과 마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fqMIpXaev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4BRCUZNdl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손기정기념관과 전시 협력 업무협약 12-16 다음 이영애 마동석 나와도 쪽박, 연기대상 개최도 민망한 수준[KBS 결산①]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