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감정이 아니라..." 박나래, 직접 밝힌 입장은?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DlDqIkSv"> <div class="video_frm" dmcf-pid="Q6wSwBCECS"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8OEhEzOcyy"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6H8J8lRfyT"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8OEhEzOcyy"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16/YTN/20251216140409114ivyk.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967592?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3315877056e2806ee395a73d00ecc30dfff5167598ba22ff07973786a96a131d" dmcf-pid="xPrvrbhDTl"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나래 씨가 최근 불거진 전 매니저와의 갈등 및 의료법 위반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c700f0cf58463f3a19cc6717ce62bc29e0f4111126a8705aaadd1b231892a738" dmcf-pid="yvbPbr4qTh" dmcf-ptype="general">박나래 씨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20e4c7bd5498861021ce67552340be78d7488de71013c722974bee72a7879c66" dmcf-pid="WTKQKm8BTC" dmcf-ptype="general">이어 "이 사안은 개인감정이 아닌 공식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받아야 할 문제"라며, "불필요한 논란과 상처를 막기 위해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이 사안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0fe490be96ca3c2d810204452835179cd7ea141461da774c00f7dcd6e64169c0" dmcf-pid="Yy9x9s6byI"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는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 씨를 명예훼손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에 박나래 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p> <p contents-hash="9684cc93b01091064e081e302ce426c38460e67cbc0c25cf768bf9ecd37894a3" dmcf-pid="GH4d4hMVvO" dmcf-ptype="general">또한 박나래 씨는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로부터 링거 주사 및 향정신성 약품을 투약받은 의혹을 받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관련 인물에 대한 수사를 절차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p> <p contents-hash="c91d42a3fe0a5960f46ac17f550304a9901e91968edf72b5407fba7d357efaab" dmcf-pid="HX8J8lRfhs" dmcf-ptype="general">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p> <p contents-hash="d865dbd4ed0c2c2e628b8939f4859ba54ed4a024ec0828a3767a1e2b8b651920" dmcf-pid="XZ6i6Se4vm"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4f2244fde5069962cc0e07a24ac8ca00a6039fccc26b1e56216bcd8ad90af9fe" dmcf-pid="Z5PnPvd8hr"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fd116f015870ef345ab682f7abd9844a41bb0721eb6bb01d84fa9e1080aa483" dmcf-pid="51QLQTJ6C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일라를 품다니’ K팝 하이브 영향력 여기까지 왔다 12-16 다음 윤남기, ♥이다은과 '재혼' 후 얻은 딸 뭉클…"떠오르면 막 울어" (남다리맥)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