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손기정기념관과 전시 협력 위해 맞손 작성일 12-16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베를린 올림픽 손기정 금메달·우승 상장, 전시·연구에 활용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16/AKR20251216096500007_01_i_P4_20251216141114813.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과 손기정기념관의 전시 협력 협약식 모습.<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손기정기념관과 전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br><br> 양측은 등록문화재인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과 우승 상장, 월계관에 대한 전시, 보존·관리 및 연구 등에 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br><br> 이번 협약으로 손기정기념관의 소장 자료는 내년 하반기에 개관할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전시일로부터 1년간 무상으로 기탁되고 최상의 보존·관리 후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3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이 상보다 더 값졌던 건,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상 12-1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산업은행 손 잡고 스포츠 꿈나무 지원한다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