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이 상보다 더 값졌던 건,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상 작성일 12-16 13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안세영이 3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14개 대회 출전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1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안세영. 안세영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또 다른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br><br></div>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무역 불확실성 해소와 AI 논의” 12-1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손기정기념관과 전시 협력 위해 맞손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