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비투비 정규 vs 솔로 정규…"1,000만 원 정말 쉽게 넘어" (정희) [종합]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TSeGoM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bbdb0f1a853a6669ac219556e7891fa13b09023440d84d1cfecdb4bf1fbb19" dmcf-pid="6iyvdHgR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xportsnews/20251216141502800cxbd.jpg" data-org-width="964" dmcf-mid="Hb8fyxZv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xportsnews/20251216141502800cx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461b77c9a050e94dfc6c2a4c3d0b2448687c6eec026b73915d9d2c388c237f" dmcf-pid="PnWTJXaet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김신영의 ‘비투비 정규 vs 솔로 정규’ 질문에 솔로 앨범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e60c8de0ec8997744afeecd850f29b12d3276eec9010bc0f4637d5aafd5ac57b" dmcf-pid="QLYyiZNdXQ" dmcf-ptype="general">12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3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비투비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0396de6b2f1b260e431b74462e01c7528d2c0cfd103923f50e490c3efce27de" dmcf-pid="xoGWn5jJG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서은광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정규앨범 ‘UNFOLD’를 발매했다고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p> <p contents-hash="089bf9590a68363dc59ca4fa12919dd8156dfc1dbed2337ea57b4b7fdff69e39" dmcf-pid="yfwE2OPK56"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서은광에게 “비투비 첫 정규앨범과 서은광 첫 정규앨범 중 더 울컥한건 무엇?”이라는 다소 짓궃은 질문을 던졌다. 서은광은 고민끝에 '서은광 첫 정규앨범'을 선택했다. 이에 김신영은 “저도 그래요. 셀럽파이브 이름으로 앨범 나왔을 때랑 둘째이모 김다비 잘 됐을 때 다가오는 파도의 크기가 다르다”며 공감했다. 서은광은 당황하며 “(제 정규앨범은) 제가 만들었으니까. 비투비 앨범에는 제가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었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e0e21142dc13b491aa9ca65a4920a32d47d183b947382ad68d536f4a77e529b" dmcf-pid="W4rDVIQ9t8" dmcf-ptype="general">이어 김신영은 “앨범을 듣고 ‘가벼운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친구가 이런 음악을 듣고 자라왔구나 싶었다. 어떻게 그동안 이걸 참고 있었는지 놀라웠다”고 극찬했다. 이어 “솔직히 처음에는 ‘노래를 참 잘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들을수록 음악에 대한 감사함과 진심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8e86af44a74498f8ab1014087da61b1ebd5ccdcf99f9b2f86ac617d21282d3" dmcf-pid="Y8mwfCx2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xportsnews/20251216141504107wdom.jpg" data-org-width="925" dmcf-mid="4SZHgFkL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xportsnews/20251216141504107wd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12b0f95b840a5fa506bbff04eb6d18a139c75366f54c1418b802334716ae3e" dmcf-pid="G6sr4hMV5f" dmcf-ptype="general">서은광은 솔로 정규앨범 작업을 마친 뒤 느낀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정규앨범이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지 몰랐다”며 “녹음비나 곡비가 크게 들지 않을 줄 알았는데, 1,000만 원은 정말 쉽게 넘더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a76233b2f0a020c57c72162129a7e54e6146f7bb56e49926813972e405b64c4" dmcf-pid="HPOm8lRfHV" dmcf-ptype="general">또한 김신영은 “목 쓰는 방식이 이전과 다르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서은광은 “그냥 귀가 아니시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바로 ‘소리’였다”며 “5년 전부터 보컬 레슨을 받으며 예전에는 쓰지 못했던, 쓰지 않던 소리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작업 시간이 더 길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53ed48b5833db88b1fc6a78fb45385b25c258df25bdf930cbe1f4f3dc16155" dmcf-pid="XQIs6Se4Y2" dmcf-ptype="general">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p> <p contents-hash="48924f4b22e7553cb9fdb83037541a5b42e4d7115db396766c5b45078430dcc4" dmcf-pid="ZxCOPvd819"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방송인 1위 독주…박나래 TOP5 밖으로 12-16 다음 LGU+, RCS 기반 '안심문자' 도입…스미싱 원천 차단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