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정영주, 삭발 감행 "과거 사진 그대로..父가 놀라실듯" 작성일 12-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R4L1AiCx"> <div contents-hash="7eb308df64767253c57714d5cbd485100797f33bbca8b5f6873fe3abacee63d9" dmcf-pid="6ye8otcnW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메가박스 코엑스=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8b449570dd18c22e842782a4bd95b145925429682cf58978c8f9fa3c67e89a" dmcf-pid="PWd6gFkL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영주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16일 개봉한다. /2025.12.1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143551714fvql.jpg" data-org-width="1200" dmcf-mid="4wKU8lRf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143551714fv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영주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16일 개봉한다. /2025.12.1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5755320607124ff00a20f802fcc1e20115d973ba7a4b6461d345623a2a405e" dmcf-pid="QYJPa3Eoh6" dmcf-ptype="general"> 배우 정영주가 '프로젝트 Y'에서 삭발을 감행한 가운데, "캐릭터를 설명하기엔 삭발만한 게 없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5501b055745d262edac5144db6d800036ca830c9b9a1489d30857a41e214e9a" dmcf-pid="xGiQN0DgS8" dmcf-ptype="general">16일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환 감독을 비롯해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03278b9818b761d7d1e52dad09d3b150f80a32e7acab4848077af44a013a920" dmcf-pid="yeZT0NqFS4"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p> <p contents-hash="444090a5f79e61db2ff4fe4acbf99473b704d9e04e4739c7617e8c75d3e7f27f" dmcf-pid="WVlrYR1ySf" dmcf-ptype="general">정영주는 토사장(김성철 분)의 오른팔이자 한번 목표로 한 타깃은 절대 놓치는 법이 없는 잔혹한 해결사 '황소' 역을 맡았다. 그는 "감독님과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인데, 어느 날 미팅 한 번 하자고 하더라. 그러다가 제 과거 사진을 들이밀면서 '이 머리 그대로 해달라'라고 했다"며 "지금은 촬영 당시보다 (머리카락이) 좀 기른 상태"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e140c2dea809314cf8fdddb39121b4ffefdd030632b6bdc569ae3b375297e4a" dmcf-pid="YfSmGetWTV" dmcf-ptype="general">이어 "출연 제안을 받고, 대본을 읽었는데 한순간에 읽히는 게 속도감이 엄청났고, 다른 배우들 캐스팅까지 듣고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얼씨구 왔구나. 한번 놀아보자'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10179742218862dc567a0561a4c1fce554d45a0571496a4caa8a1e995eef3cf" dmcf-pid="G4vsHdFYS2"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에서 삭발까지 감행한 정영주는 "아버지가 놀라실 것 같다. 캐릭터를 설명하기에는 삭발만큼 좋은 게 없었던 것 같다. 전 시원하게 찍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ca5add3493f54fa2fe217c10cf3cbf2260552acb85e0c000f58d7df60cd2f01" dmcf-pid="H8TOXJ3Gh9" dmcf-ptype="general">메가박스 코엑스=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돌아이’ 최수영 “♥정경호와 같은 변호사? 장르 달라” 12-16 다음 스테이씨 박시은, 父 박남정 꼭 껴안고 “아빠 많이 사랑해요”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