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아이’ 김재영 “소녀시대 수영, 카메라 더 보라고 조언” 작성일 12-1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Xgl8YC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c96b800a1be9d1887f54ff826b805327070a4eeb31eb8ffeebb851b4b6344f" dmcf-pid="xtZaS6Gh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재영. 사진제공=지니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ilgansports/20251216144724120tqof.jpg" data-org-width="800" dmcf-mid="PIHoh4WI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ilgansports/20251216144724120tq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재영. 사진제공=지니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94c004828565abaec563f3639c8aea571147a85901f29b52452845bb4c21db" dmcf-pid="yRQHKm8BIi" dmcf-ptype="general"> <br>배우 김재영이 아이돌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a91ecee691cdb86b558607466500c298a0178366bae6bdeda32e7e554ee9146" dmcf-pid="WexX9s6bIJ"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링크 호텔’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수영, 김재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af9de95aa9e6856a5b3d69edcbdcc5686adc4df1629fd32774800fa7992fa64" dmcf-pid="YdMZ2OPKId" dmcf-ptype="general">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p> <p contents-hash="fef7699284793361e89ac709c62c3dfa9790d2c1cadb0c4dd8e1bc12a041e023" dmcf-pid="GJR5VIQ9we"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극중 모종의 사건으로 살인 용의자로 몰리며 몰락하는 11년 차 아이돌 밴드 ‘골드보이즈’의 센터 도라익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19d275e6f99885b2a0a59c8421ba60184707190b831c004233067b1010ab4215" dmcf-pid="Hie1fCx2mR" dmcf-ptype="general">그는 “재킷 촬영이나 음악 녹음도 해보고, 악기도 배우면서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다”며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하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다시 태어난다면 아이돌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dd20393b8f05e349adb050bb3cbe46887a07424fbe7a85db024ef3d2c80c83" dmcf-pid="Xndt4hMVwM" dmcf-ptype="general">이어 “최수영 씨가 아이돌 선배다 보니 노래하는 영상을 보면서 ‘카메라를 더 봐라’, ‘웃어라’, ‘숨 쉬어라’ 같은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며 “덕분에 결과가 잘 나온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극중에서는 비주얼 센터 역할인데, 개인적으로는 리더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fee47389e23a0eb677ce8de88ab0e8140c1eb9bd980dd05b7f6d32ba131b8eb" dmcf-pid="ZLJF8lRfEx" dmcf-ptype="general">이에 최수영은 김재영의 아이돌 연기에 대해 “제가 객석에 앉아 있는 게 적응이 안 됐다. 무대에 올라가 마이크를 잡고 싶은 마음을 참고 맹세나의 입장에서 응원했다”며 웃었다. 이어 “김재영에게 ‘방긋방긋 웃어라’, ‘숨을 좀 쉬어라’, ‘마이크를 사랑해봐’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 잘해줬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e91e345694ae22abe14c78c683f2283e659821fe3981ab1e6fd280e44ca39731" dmcf-pid="5oi36Se4EQ"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돌아이’는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98cce1bf5c0fae354cc00372dbfe0e52cf5256d4d8412a638c3c0bcdecd6391" dmcf-pid="1gn0Pvd8DP"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일배송 우리집' 김성령 "달에 '지구뷰' 땅 1천평 있어" [ST현장] 12-16 다음 박성현 리벨리온 CEO “NPU로 美 AI 본토 공략”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