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Y' 김신록 "2026년을 열 단 하나의 범죄오락영화, 자신있다"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3zZi0HCO"> <p contents-hash="fe3fccd2fa7e2fc955f89bbcadb1dc4196725d5ffe42bbd31a2fb37617985e6d" dmcf-pid="QR0q5npXys" dmcf-ptype="general">김신록이 영화 ‘프로젝트 Y’에 대해 “2026년을 열 단 하나의 범죄오락영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욕망과 배신이 들끓는 세계 속 인물 ‘가영’을 통해 강렬한 생존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aaa8658855c24df00101d2a193b9a031a95e91f48fcd73825703afe5bb6dd" dmcf-pid="xepB1LUZ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iMBC/20251216151304443idiw.jpg" data-org-width="800" dmcf-mid="1xZSEzOc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iMBC/20251216151304443id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1c87306a369be0c77cf43ab9cc71be67f8aa670bca5ba1d58077120370f307" dmcf-pid="yGjwL1Aihr" dmcf-ptype="general"><br>16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946f94b0ff819038d34ee9bc67008c8b2656bd56df8dc12ffbe91992a977f18b" dmcf-pid="WHArotcnWw"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가영을 연기했다. 2026년을 열 단 하나의 범죄오락영화가 될 것"이라며 인사했다. 김신록은 "시나리오 왔을때 세계가 욕망과 배신이 들끓는 격정적인 세계라 한번 고사했었다. 그러다 다시 재차 연락이 왔을때 기세 좋고 아이코닉한 두 배우와 다양한 배우 구성이 있어서 캐릭터 플레이를 믿어볼까 싶더라. 도전적인 작품에 뛰어들고자 용기를 내봤다"며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2e7060d73ed6ba1fc1fad73cc7f94b7f25bf5626365eb7ae8ce9366f9d086a2d" dmcf-pid="YHArotcnTD"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대본에 다른 인물이 가영에게 화종시장 그 자체라고 하는 대사가 있다. 과거에 잘 나가던 인물, 지금은 쇠락했지만 엄청난 생존력과 욕망으로 점철된 인물"이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8e095609ef225933191852b5c69071cc011c1935130d07f21312571ece3728f" dmcf-pid="GXcmgFkLhE"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두 씬을 정영주와 함께 찍었다. 첫 씬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싶더라. 정영주 에너지를 받으려고 대단히 애 썼다. 두번째 장면에서는 둘 다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실소가 나올 정도였다. 그 장면이 이 영화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정영주와의 케미를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4576c484903910f969d3399a8d87ee5168e1d40c210cbdc66b0401feaf682f22" dmcf-pid="HZksa3Eolk"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한방 시게 가야지라는 말이 대사에 나온다. 2026년 새해부터 한방 시게 가보자"라며 관람을 독려했다. </p> <div contents-hash="18a9e85390a9e0e26df56786c512ad1ad46c74d159941d49177cbb1c351b8d9f" dmcf-pid="X5EON0Dglc" dmcf-ptype="general"> '프로젝트 Y'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026년 1월 21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소희X전종서 뭉친 '프로젝트 Y', 벼랑 끝 인생 역전 노린다 [종합] 12-16 다음 황찬성, 도쿄 추가 공연으로 일본 솔로 투어 마무리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