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달려갈게’ 13년 팬들 사랑에 대한 응답이었다, “언제나 부르면 내가”(정희)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jACfyO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e03923aaee08d56668441166211b081eebfc50d7551bcd9ef3332314a1157" dmcf-pid="6KAch4WI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52635936edqh.jpg" data-org-width="612" dmcf-mid="4QzqPvd8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52635936ed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P9ckl8YCC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923fe4c4a88b42fb3d19bc5ab44139a636df363e0267d1a09ed2f26b863bcbd" dmcf-pid="Q2kES6GhS5" dmcf-ptype="general">서은광이 팬들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40068cc545222c51e0c06ddc1da9be027a1c3abe16b0d95e055e51ed179e248" dmcf-pid="xVEDvPHlSZ" dmcf-ptype="general">12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정규앨범 ‘UNFOLD’를 발매한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86580e8db8cd15d40b8bc8abf4c401c47ca984c4762b91277a676bf4c2b5a79" dmcf-pid="yIzqPvd8SX" dmcf-ptype="general">이날 김신영은 서은광의 노래 중 '달려갈게'에 대해 "듣자마자 이건 팬송이다 싶었다"라고 했다. 이에 서은광은 "완전 정확합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2c13180a1956f7dd98d7919652c58c4cc2e0a467f13995ff976a2cb83b1eb62" dmcf-pid="WCqBQTJ6WH"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왜냐하면, 멜로디 분들도 그렇고 사실은 13년 동안 누군가를 제가 항상 팬들을 생각을 할 때 의문도 드는 부분이 있다. 누군가를 준 거 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해준다? 서은광 씨가 뭔 일만 하면 달려가지 않나. 그거에 대한 답가인 거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51c1268f0436caa0ead1c2c4652871f974fa3432bf52004cf845f3e6ccc2c3b" dmcf-pid="YhBbxyiPWG" dmcf-ptype="general">서은광은 "정말 그 마음이 진짜 더 커요. 도와줘가 아니고 진짜 내가 언제나 부르면 진짜 달려갈게 라는 마음으로 예 작업을 했습니다"라고 성명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GlbKMWnQS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HpinDqIkW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재헌 SKT CEO “변화관리최고책임자 되겠다” 12-16 다음 “힐링 아닌 ‘지락실’”…하지원→김성령, ‘당일배송 우리집’ 출사표[현장 LIVE]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