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프로젝트 Y'로 연기 첫 도전…한소희 "너도 보통은 아닌 것 같아" 작성일 12-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XIiZNdyo">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KeZCn5jJv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c047a6bbc6e5895868727f794b6565badba36f4870a8dbe43a9670490d8b77" data-idxno="1179945" data-type="photo" dmcf-pid="9tNxpjB3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Hankook/20251216155502904rryd.png" data-org-width="600" dmcf-mid="BvxBWM5T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Hankook/20251216155502904rry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2FjMUAb0W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121177ea0d809f264bfd2f83efdce08e6ab412bfea6cbe9f66972c035c87b57" dmcf-pid="V3ARucKpWJ"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프로젝트 Y' 유아가 첫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567d2d719a65c96f8996eabde0409531a2847eb424886666ae04abd627850c5a" dmcf-pid="f0ce7k9UCd" dmcf-ptype="general"> <p>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div> <div contents-hash="2b679676e74f63462b383175556266df0b2613bd72fac725e6216f2a1d2a3824" dmcf-pid="4pkdzE2ule" dmcf-ptype="general"> <p>유아는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매체를 통해서 소희언니와 종서언니의 출연소식을 듣고 궁금했었다. '너무 재밌겠다' 했는데 나한테 제안이 올 지 몰랐다. 신선한 배신감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8513cc046e82ec118fd764795f5af135a377b155cece320ed4facfa2e74df552" dmcf-pid="8UEJqDV7hR" dmcf-ptype="general"> <p>이어 유아는 전종서, 한소희와 함께 촬영한 것에 대해 "종서배우님과 겹치는 게 있어서 너무 긴장했는데 '배우는 이런 거구나, 아이돌과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고 그런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소희에 대해서는 "많이 배우고 싶어서 촬영장에 놀러갔는데 먼저 말을 걸어주셔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이걸 선택한 걸 보니 '너도 보통은 아닌 것 같다'고 해주셔서 많이 가까워졌다"며 웃었다.</p> </div> <div contents-hash="0c41444ad8e5e7d200e617d07b8ef496325b9df7dd3622f71800db414e2f827b" dmcf-pid="6uDiBwfzSM" dmcf-ptype="general"> <p>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6년 1월 21일 개봉.</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소희-전종서, 비주얼 끝판왕 워맨스가 온다...로드무비 ‘프로젝트Y’ (종합) [MK★현장] 12-16 다음 "AI 에이전트·양자컴 시대 온다"···MS, 내년 7대 AI 트렌드 공개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