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준범 벌써 가업 포기 “방송 일 안 맞아” 지문 적성검사 결과에 실망(홍쓴TV) 작성일 12-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U9EzOc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4d39f8690b43adb0f39de424888c21ae91e26569e758e0d45b645ef9c5ba4" dmcf-pid="Uuq4mKlw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70325564bisl.jpg" data-org-width="640" dmcf-mid="3VSXxyiP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70325564bi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a0007099b093672f7d6fc8b8cce41e0d6027b0b3d8aaf5d062caf5b17ba814" dmcf-pid="u7B8s9Sr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70325750xmjb.jpg" data-org-width="640" dmcf-mid="0GpKk7sA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70325750xm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7zb6O2vmv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9ea279f568dc76c415b34ca9341813f5a33bc18f16dd8058dd275a4b70bbbfa9" dmcf-pid="zqKPIVTsTy" dmcf-ptype="general">홍현희 아들이 벌써 가업을 포기했다?</p> <p contents-hash="d28109874f865d3a40b152861691681d999cb4aee5452cfcc9206a40070d63e5" dmcf-pid="qB9QCfyOhT" dmcf-ptype="general">12월 1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손은 다 알고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c9dab2ad8082cdaca73e912e9c93d8635bcd86760319e0415c5c2c2ed09188d" dmcf-pid="Bb2xh4WITv" dmcf-ptype="general">앞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당시 17개월 아들 준범 군의 지문 검사를 진행했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문 적성 검사 전문가에게 다시 한 번 지문 검사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2294fefa128567ebbeb2efa31e164233b3638a7a47022b81b3c944d8d9e32c6f" dmcf-pid="bKVMl8YCSS"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자랐으니 지문도 바뀌나? 혹은 발달이 조금 달라졌을까 싶어 다시 모셨다"고 밝혔고, 지문 적성 검사 전문가는 "의미있는 기간이 15개월~40개월 정도 시기다. 걷고 말하는 시기다. 단정 지어서 키우라는 게 아니라 타고난 성향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다. 지문은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7776554b640bb017c000b83392858cec5d7f0e6529ece2c65a9c07bc90350e6" dmcf-pid="K9fRS6Ghhl"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지문 적성 검사 덕에 육아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홍현희는 준범 군의 체력이 약하다며 공감했다. 준범 군이 토, 일요일 중 하루는 절대 안 나간다고. 지문 적성 검사 전문가는 "자기 주도성이 강하다. 자존감 지능이라 한다. 두 분 다 짱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d95724d3e2b30884fb1a6ad6de6817446deba354bef201cef492fa23fab284" dmcf-pid="9DmvVIQ9yh" dmcf-ptype="general">준범 군은 어떤 아이일까. 지문 적성 검사 전문가는 "하나하나 터치해주는 게 좋은 아이다. 자존감이 되게 좋지만 옷으로 치면 지퍼형이 아닌 단추형 아이다. 정신력은 많이 좋은데 자기 뜻대로 안됐을 때 그걸 대처하는 힘이 조금 약하다. 그러니까 직업상으로 볼 때 임기응변을 많이 발휘해야 하는 직업보다는 메뉴얼화 돼있는 게 잘 맞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2eed6882ea0fad998b36e7563db9ff2c5d5a5da8b385c50aa3af93a8855150" dmcf-pid="2wsTfCx2WC" dmcf-ptype="general">이에 홍현희는 "방송 쪽, 이쪽 일은 안 맞네요. 예능인은 안 되겠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준범 군의 기본적인 체력을 보강하려고 현재 체육 수업도 일주일에 두 번은 무조건 시키고 있다고 털어놨고, 지문 적성 검사 전문가는 "어머니가 잘하고 계신 거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803a4fa9293299df66576cd267e1800f08f481552d3a0a87f2045e6543506c51" dmcf-pid="VrOy4hMVlI" dmcf-ptype="general">또 지문 적성 검사 전문가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린다. 스트레스를 엄청 받을 거다. 또래 집단에서 내가 준비를 했는데 어떤 아이가 와서 주도해서 뭔가 한다면 내가 준비한 게 아무 소용이 없어지면 화가 나고 짜증날 수 있다"고 전했고, 황현희는 "준범이가 광고 촬영장에 가면 갑자기 모르는 사람 있는 것에 낯설어한다"고 공감했다. 이에 지문 적성 검사 전문가는 "변수에 대해 미리 예측할 수 있게끔 전달시켜놓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fmIW8lRfv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4sCY6Se4v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절친' 한소희·전종서, '삽질'까지도 함께했다…"존재 자체만으로도 힘"('프로젝트 Y') [종합] 12-16 다음 연말이면 1위…머라이어 캐리 캐럴, 빌보드 67년 기록 새로 썼다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