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저협 새 회장, 더크로스 이시하 당선 작성일 12-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cJxHgR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b8530a0d39a4ceb10a0f114effc5ce0d9942bef1281a7597f1bd3b9d763788" dmcf-pid="U0kiMXae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daily/20251216183209463eklj.jpg" data-org-width="658" dmcf-mid="0JXhmfyO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daily/20251216183209463ek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4f0e8f039eea0b10b0cebb525175d4f0386f514ccd565acd2f348453d34c75" dmcf-pid="upEnRZNdW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신임 회장에 록그룹 더크로스 멤버 이시하 후보가 당선됐다.</p> <p contents-hash="283fedc25270db07f5c95b589e48bbafe6b50522cad1cb898e2ed1806bceea6e" dmcf-pid="7UDLe5jJS2" dmcf-ptype="general">한음저협은 16일 제25대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이시하 당선인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내년인 2026년부터 4년 간의 임기를 채우게 된다.</p> <p contents-hash="19bf29cb4dcc7f7530b1533bc0e814ada2e661ad91b0ad1605868c5824b78c1e" dmcf-pid="zuwod1Aiy9" dmcf-ptype="general">총투표수 787표 가운데 이시하는 472표를 얻어 309표를 얻은 작곡가 김형석 후보를 제쳤고, 무효표는 6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53465190f2bcd6f348da11f03c9a0e6c9323d4d57432aa63f189aeac580afee" dmcf-pid="q7rgJtcnTK" dmcf-ptype="general">이시하 당선인은 개표 결과가 발표되자 벅찬 표정으로 연단에 올라 "여러분 제가 한 약속들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무엇보다 열띤 이 경쟁에 함께 해주신 존경하는 김형석 선배님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 우리는 이제 콤카(한음저협)라는 한 지붕 아래에서 콤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사이다. 이후 4년을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콤카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b7753b08b1739f6f09f5a9e00fdef10625a88c5de8d35a4bd6cd8ab364af981" dmcf-pid="BzmaiFkLWb"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선거 과정에서 공약으로 방만 경영 논란 해소·투명성 강화 등 협회 개혁과 저작권료 2배 시대 등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이 당선인은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중국 저작권료 중간착취 의혹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저작권료 0원 징수 실태 등의 문제점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1c2ad4fc424fc699a616039ff3e6734c2f1a61af84003c626cc346ef3a4e4971" dmcf-pid="bqsNn3EoCB" dmcf-ptype="general">이 당선인은 더크로스 보컬로 활동했다.'돈트 크라이'(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등을 부른 가수이면서 작곡가이기도 하다. 현재 세종대 유통물류경영학과 겸임교수로도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6da51844783dbf0f82420400cfbe59de9152b1784a24c4749936efa371b72b5" dmcf-pid="K9hkaumjT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92lEN7sAT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흥국, 600명 어르신 한 끼 챙겼다‥무료 급식 봉사 “한 번으로 끝내지 않겠다” 12-16 다음 민경훈, 결혼 1년 만에 ♥신기은과 생이별…“힘들겠다고 하더라” (‘우리집’)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