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김재영 과한 노출에 동공지진.."늘 바지 풀어헤치고 다녀"[살롱드립] 작성일 12-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QqXou5TA">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VZxBZg71S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9ce873599e2a66f9ddd838fbe4685573b2e7333455aba14f4cc196e822611d" dmcf-pid="fzaQzm8B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184551284npvx.jpg" data-org-width="561" dmcf-mid="KtvEd1Ai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184551284np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322be970e0e89e580328c4a3293aee9853f0dd04f3e42af7f5b9c7cb6ef7d5" dmcf-pid="4qNxqs6bla" dmcf-ptype="general"> 배우 최수영이 김재영의 과한 노출 탓에 곤욕을 치렀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51a9821fd5b37ae7c88bd2b2795ee74b15ef0dbf75039b81a037c57b05318dd4" dmcf-pid="8BjMBOPKTg" dmcf-ptype="general">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남자가 말하는 "귀엽다"와 여자가 말하는 "귀엽다"의 차이 | EP. 119 최수영 김재영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이 동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578cf1439f6862c207c973c36baab4644c746bbe84462369158452621402022a" dmcf-pid="6bARbIQ9yo" dmcf-ptype="general">이날 최수영은 "두 사람이 많이 친해졌냐"는 질문에 "초반에는 거리를 뒀다. 처음에 캐릭터로 만나서 환상을 깨면 안 되니까 조심스러웠다. 하늘의 별처럼 두고 싶어서 안 친해지려고 거리두기를 했다. 제가 원래 현장에서 상대 배우와 장난도 많이 치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는 편이라 거리두기를 하려고 했는데 오빠가 바지를 늘 잘 풀어 헤치고 다녔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p> <p contents-hash="c65fc42947c41bf28d9ea1c964849b782df8cfe43045f075a1725e588156119c" dmcf-pid="PKceKCx2CL" dmcf-ptype="general">이에 김재영은 "직업이 모델이었다. 벗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e92c3af3fd087a4e89b967a9038a6583745a629dbfc33121c35c8ad1f0766b" dmcf-pid="Q9kd9hMV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184552643xpom.jpg" data-org-width="561" dmcf-mid="95ywiFkL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news/20251216184552643xp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6091c43aea46372bb7fb2349f1663963a6a3d5a11858d353bfc5f62fabaaf9" dmcf-pid="x2EJ2lRfyi" dmcf-ptype="general"> 그러자 최수영은 "촬영 끝나고 밥 먹고 나면 마이크를 차야 하는데 마이크를 차면서 앞섶을 정리하더라. 웬만하면 뒤돌아서 하거나 눈치를 보는데 그런 게 없더라. 키스신 찍을 때도 감독님이 '그다음엔 벗으면서 들어가면 어때요?'라고 했더니 오빠가 '바지를요?'하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div> <p contents-hash="f630404a4da8a75bd8d93c5e3a01b828a550977c47f06c4fae321581b633508e" dmcf-pid="yOzXO8YCWJ"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키스신은 어느 드라마나 다 나오고 항상 이슈가 되니까 색다르게 하고 싶었다"라고 엉뚱한 답변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c3490cafa504be6949c7ced648d454de0e051b3e99f372030f27091b54a1560" dmcf-pid="WIqZI6GhCd" dmcf-ptype="general">한편 두 사람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지니TV 새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으로 분해 안방 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89bf02b68da878e663d4d62bafff2aa15ef10dde8cc45afa5bd79eaf612244e" dmcf-pid="YCB5CPHlTe"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5대 회장 당선 12-16 다음 KT 차기 대표에 박윤영…해킹 수습·AI 사업 확장 시험대(종합)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