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김재영, 바지 풀어헤치고 다녀 거리두기 무너져” (살롱드립) 작성일 12-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XO1NqF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d2dd3367faa11f4d921d4e79e1643e1dfe0f57b5e460822a42ef1702af1a26" dmcf-pid="1sZItjB3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오 ‘살롱드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85607710tcue.jpg" data-org-width="600" dmcf-mid="XfqXKCx2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85607710tc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오 ‘살롱드립’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cd6f14466276e1c00f9319fadf886f2c6f819e64d7f1c58448743b4708be63" dmcf-pid="tO5CFAb0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오 ‘살롱드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85607906pmcc.jpg" data-org-width="600" dmcf-mid="ZclATetW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85607906pm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오 ‘살롱드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I1h3cKpv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807afa0fe3eb82edb075746ddfaed791e5a63d2e1bb6128c270862489ff6a5ab" dmcf-pid="3LOghQXSCn" dmcf-ptype="general">최수영이 김재영과 편해진 계기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471d6559bd66119477ee043716d5cebab278c4799747dd08857cac7abb0dab02" dmcf-pid="0oIalxZvhi" dmcf-ptype="general">12월 16일 공개된 웹예능 TEO 테오 ‘살롱드립’ 119회에서는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bcf97fb56a77a5c1acdd66f0fab80e19f763069c39f6a6beb808993f4784243" dmcf-pid="pgCNSM5TlJ" dmcf-ptype="general">최수영은 “(김재영이) 낯을 엄청 많이 가린다. 자기 너무 긴장된다고. 드라마 소개가 긴장된다고 자기 캐릭터 소개도 저한테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영은 “(최수영이) 말을 잘하니까”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fdd683898cd6a2e0a59786a8ab4e23d18fa5988ac1e72b6a566934ba23a1e1d" dmcf-pid="UahjvR1yld"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작품하기 전에 친해지는 시간을 갖지 않냐. 그때 많이 친해졌냐”고 질문했고 김재영은 “초반에는 거리를 둔 것 같다. 인사만 하고. 처음에는 캐릭터로 만나서 환상을 깨면 안 되니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b5eefe5a39fbcba7446340bffc189b2e242913404a2ba63ed2a765ab4efc977" dmcf-pid="uNlATetWTe" dmcf-ptype="general">최수영은 “(김재영) 사진을 보고 제가 바로 좋아하는 장면이 많다. 하늘의 별처럼 두고 싶었던 거다. 안 친해지려고 거리두기를 초반에 했다. 원래 제가 상대배우와 장난 많이 치고 아이디어도 내는 편인데. 거리두기를 하려고 했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장도연이 “어디서 무너졌냐”고 묻자 “말해도 되냐. (김재영이) 바지를 늘 이렇게 좀 풀어헤치고 다닌다”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da1c1dbb1e282e2bd8970e5059a02c0aeceb8ba70a74ea19aa1ba982e20de755" dmcf-pid="7jScydFYyR"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모델 출신이라 옷을 갈아입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고 설명했고, 최수영은 “밥 먹고 모이면 마이크를 다시 차는데 항상 밥 뭐 먹었냐고 물어보면서 앞섶을 정리한다. 웬만하면 뒤돌아서 하는데 이렇게 하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87e43298b5ffc045443332f07286d9fea889bc9ee3745b9d23bef9af384cd15" dmcf-pid="zAvkWJ3GlM" dmcf-ptype="general">또 최수영은 “키스신을 찍는 게 있어서 리허설을 하고 있었는데 다음에 벗으면서 들어가는 거 어때요? 그러니 바지를요? 그러더라”며 김재영에게 독특한 웃음 포인트가 있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fc638dacd814390ee63e4e1e5749df0d6d789f3e61007bf1ff7847e990d9204" dmcf-pid="qcTEYi0HTx"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돌아이’는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최애 아이돌의 변호를 맡은 스타 변호사의 무죄 입증 로맨스 드라마로 12월 22일 지니TV, EN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테오 ‘살롱드립’ 캡처)</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BkyDGnpXS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bEWwHLUZW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철 후보자 “망사용료 문제, 직간접 수단 동원 최선 노력" 12-16 다음 김종철 후보자 “망사용료 문제, 직간접 수단 동원 최선 노력"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