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윤영미,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6개월만 9kg 감량+안면거상 시술" 고백 작성일 12-1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FhBOPK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7011cec4288792a5f0bc42efd6826ac2ad599d5919478a7e2c2bafdb396a49" dmcf-pid="W43lbIQ9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윤영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ydaily/20251216185124410qxdj.jpg" data-org-width="640" dmcf-mid="xVOLWJ3G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ydaily/20251216185124410qx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윤영미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e84c31dee55518c6e3e50ecb9ab180682f7627a7b562a4224e2a628869dcdb" dmcf-pid="Y80SKCx2I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예뻐진 비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287356570e59010dbf046f7dbee531a952a197da2f95d52128496bd92e291ff" dmcf-pid="G6pv9hMVrF" dmcf-ptype="general">16일 윤영미는 자신의 계정에 "10개월 만에 무슨 일이?^^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540725d4a1c918eec1482b78fcd1f833d28c2712b77d1806e579fba30b502e6" dmcf-pid="HPUT2lRfEt" dmcf-ptype="general">이어 "올봄 몸무게가 60kg 육박에 얼굴이 몸 푼 여자같이 푸석푸석. 얼굴은 탄력없이 늘어지고 목주름은 닭 목같이 짜글짜글 ㅠ 인생이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했어요. 이렇게 살 순 없다! 무섭게 다이어트 돌입, 6개월 만에 9킬로 감량했고 한 달 전 센 시술로 얼굴을 끌어올렸어요. 목주름도 없애고. 쳐진 눈도 끌어올리고..."라고 다이어트와 시술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46f7c29f91de74ed3048e4ac38792cd45998b41cc3e997d3de9d464dd0dc1ad" dmcf-pid="XFhaHLUZE1" dmcf-ptype="general">윤영미는 "이제 한 달 됐는데 잘 했다 싶네요^^ 만 63세에 인생 리셋했지요. stay forever young♥"이라며 "새해 목표는 건강하고 예쁘게 즐겁게 인데 예쁘게는 벌써 목표 달성한 듯"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중년다이어트 #안면거상 #목거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48b1a91520467390c1a93d4391335716d00695f8a235cd094b2bd1ee5f26524" dmcf-pid="Z3lNXou5D5"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월 15일 안면 거상 시술을 받기 전 모습과 시술 후 오늘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젊어진 윤영미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b92e7b943cb5eb09115fcf34d7ce339a6ac907d85e8b0717fe380f34dd7ad402" dmcf-pid="50SjZg71wZ" dmcf-ptype="general">한편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199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201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부 잡음? 맛으로 증명한다”… 백종원, ‘흑백요리사2’로 정면 돌파 12-16 다음 김종철 후보자 “망사용료 문제, 직간접 수단 동원 최선 노력"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