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자른 수술 고백”…장영란, 현장서 걱정했지만 “전혀 안 보였다” 작성일 12-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HfhQXSRp"> <p contents-hash="8212668d19ca915d1a78e69c742a8e03604122d77cb6374e669822c077952d8c" dmcf-pid="udX4lxZvL0" dmcf-ptype="general">방송인 장영란이 ‘눈썹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또 한 번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걱정과 달리 “전혀 티 나지 않는다”는 동료들의 반응 속에, 제작발표회 현장은 웃음과 안도의 분위기가 동시에 흘렀다.</p> <p contents-hash="24fadc8e384ab14485d5447d9b75aad3d74f04a84c14dabbf390dd323626f456" dmcf-pid="7JZ8SM5Ti3"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링크 서울에서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손창우 CP, 신기은 PD를 비롯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8fb7488f8737f842aa69a8e36a61a0ed4b1968779467ce908975fcb609c84687" dmcf-pid="z2IUcBCEJF"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포토타임과 인사말 내내 밝은 표정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화이트 톤의 튜브톱 스타일 상의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신감 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a0d2b8d77da966e0250b5ad8a2ce0625f4147d028e14aab404be486cad32e5" dmcf-pid="qVCukbhD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장영란이 ‘눈썹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또 한 번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3835cixy.png" data-org-width="640" dmcf-mid="tNXVCPHl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3835cix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장영란이 ‘눈썹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또 한 번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29bdd02fb6a08265db6acea7c73ddccb0fa4dc0ee7a1eeb714b930d6ec054" dmcf-pid="Bfh7EKlw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5153sxfl.jpg" data-org-width="640" dmcf-mid="Fn54lxZv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5153sxf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f2bafd177df082bcff983a156ff6b6a5ca64cd27ad62fac20b1f6efddca3ed" dmcf-pid="b4lzD9Sr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6438htzy.jpg" data-org-width="640" dmcf-mid="3fjWRZNd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6438htz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26e01ab6c9563152eab987754fe67204c830026abb499902ee3ae08833b7a" dmcf-pid="K8Sqw2vm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7727zepn.jpg" data-org-width="640" dmcf-mid="0v9NpE2u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7727zep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5502ba69571cc89154144c46ab0f4882d8471a9da217e250e8e718d5e81110" dmcf-pid="96vBrVTs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9024itoj.jpg" data-org-width="640" dmcf-mid="pkbg3cKp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01819024ito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dc427597964f1110391e5432e3a695ec3cdc59b5a5fe86907485c770ba69326" dmcf-pid="2PTbmfyOJH" dmcf-ptype="general"> 하지만 웃음 뒤에는 뜻밖의 ‘고백’이 있었다. 앞서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서 장영란은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던 중 “눈이 너무 쳐져서 눈썹을 잘라 올리는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술 자국이 나올까 봐 제일 걱정됐다”며 생얼 촬영에 대한 부담도 함께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a6ff4e18a19642febf4d6b96e0c508f43b323fff04a4bdbb49d59f21fc965ccf" dmcf-pid="VQyKs4WIn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현장에서 함께한 하지원은 “몰랐다. 전혀 안 보였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김성령 역시 “진짜 티가 하나도 안 난다”며 공감했다. 장영란은 이 반응에 안도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다행이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다시 한 번 웃음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46255b64a0729ead53580baf41f839aea04a6c5c76b48aecb550efafd788d571" dmcf-pid="fxW9O8YCnY" dmcf-ptype="general">‘당일배송 우리집’은 시청자들이 꿈꿔온 로망의 장소에 이동식 하우스를 하루 만에 배송해 1박 2일을 보내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네 사람의 솔직한 생활과 관계성이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bc06dcd8f1e785b12178168766147f984f6039e45b20b41fe8706c90abd2c1df" dmcf-pid="4MY2I6GhnW" dmcf-ptype="general">한편 장영란은 특유의 솔직함과 유머로 방송은 물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은 오는 16일 화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99fc62523c4b01f6a80e8f926fa454e8d69162676bec21ed3b8b9e968e6fb7c" dmcf-pid="8RGVCPHlny"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6eHfhQXSRT"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상준, 문경오미자장사대회서 생애 첫 소백장사 12-16 다음 [전문] ‘53세’ 김가연, 갱년기 감성에 1년 3개월 고생…“박은혜 피드보고 시작”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