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제훈, 유연석에 13년 만에 울분 "수지 왜 데려다줬냐"('틈만나면') 작성일 12-1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B2rVTs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7f73c385a0863d6a4fd39df03f2b0aeb9b0c36df72cc2bdf9d4ffb538138a0" dmcf-pid="QDbVmfyO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tvnews/20251216214724892lgeo.png" data-org-width="900" dmcf-mid="6bvYQGoM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tvnews/20251216214724892lge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48e5f521578e5fbb2a9fbfc9b70637c33043807e28b3357d709fd287a45381" dmcf-pid="xwKfs4WIh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제훈이 13년 만에 유연석에게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eff18bba44609a983b20c058f302b7da37501deef436aa2d2b9486c90bda433f" dmcf-pid="yBmC9hMVTr"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이제훈, 표예진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1a6074091cc8d8016d825ee1db1fbab2c9df49ad3dfe27af0c9ce1861a4c3ba" dmcf-pid="Wbsh2lRfWw"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MC 유연석과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만난 사이. 이날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연석이 이 자식. 수지 왜 데려다줬어?"라고 따지듯 물었고, 이에 이제훈은 "그 장면에서 많이 울었다"라며 장단을 맞췄다. </p> <p contents-hash="8b13480fdfe9c6903fcf2e6f91a25fef316933a47a77cd702f6708c6f6fadaca" dmcf-pid="YKOlVSe4lD"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네가 너무 애처롭게 울어서 내가 더 나쁜 놈이 됐잖아!"라며 한술 더 떴고, 이제훈은 결국 "(수지) 데려다주고 뭐했어!"라며 13년만에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496a105ac853651ce67bfe939e5f71999d59234e4852c41e642597a7c0d8653c" dmcf-pid="GVhT8yiPyE"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연석이가 제일 나빠. 혼자 집에 가는 장면을 찍었어야지"라고 반응했고 결국 유연석은 "저는 데려다준 걸로 끝났다. 뒤는 제훈이 리액션만 찍었다"라는 말로 마무리 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Hfly6WnQT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수지 데려다준 유연석 잡도리 "아주 나쁜 놈"(틈만 나면,) [TV캡처] 12-16 다음 “흙이 전하는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보세요”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