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오늘 개봉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W9RNqF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59ca2f9c96cfa55eb9c13b4ca608ea15708c7979f3d549c30a62a54040bd7" dmcf-pid="39Y2ejB3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바타 불과 재’ 오늘 개봉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bntnews/20251217075324258fowx.jpg" data-org-width="680" dmcf-mid="tiXVdAb0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bntnews/20251217075324258fo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바타 불과 재’ 오늘 개봉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b8ef2f883bc8893a453a26537a491bd7033366cac663c240a01dde599a8326" dmcf-pid="02GVdAb0MG" dmcf-ptype="general"> <br>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개봉 당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60만 장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개봉과 함께 주요 캐릭터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2d6f257bc24864029e72d058efbe8dec9870b130c0e593915b7cb99e349f1228" dmcf-pid="pVHfJcKpLY"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2월 7일 예매 오픈 3일 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5일 전인 12월 12일에는 전편 ‘아바타: 물의 길’의 사전 예매량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율 76.2%, 사전 예매량 59만 장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dcf5409f5290671b5caf7510354e4218108f82b037191d785c2830161f111f38" dmcf-pid="UfX4ik9UdW" dmcf-ptype="general">개봉 기념으로 공개된 9종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부터 ‘설리’ 가족의 아이들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담겼다.</p> <p contents-hash="3b6997d942575c834eb76c754d9264f980f7fb3857f0a96c7e7b297de3b11cc0" dmcf-pid="uiznDSe4dy" dmcf-ptype="general">재의 부족 ‘바랑’(우나 채플린)의 포스터는 “에이와는 답하지 않았다”는 문구와 함께 긴장감을 높인다. ‘네이티리’(조 샐다나)는 “내게 남은 건 믿음 뿐이야”라며 전사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는 “이 가족이 우리의 요새야”라는 각오를 밝히고, ‘마일스 쿼리치 대령’(스티븐 랭)은 “세상에 당신의 불길을 퍼뜨리고 싶잖아”라며 반격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655162dd58d31fb4ac0b420854aba08f3f1954bd14ee8f5c30f7a57f8a7a62e6" dmcf-pid="7nqLwvd8nT" dmcf-ptype="general">‘아바타: 물의 길’보다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키리’(시고니 위버)는 “전사 어머니를 부릅니다”라며 신비로운 힘을 드러낼 예정이고, ‘로아크’(브리튼 달튼)는 “우린 싸워야 해요!“라며 단단해진 모습을 보인다. ‘스파이더’(잭 챔피언)는 “중요한 건 투지의 크기야”라며 각오를 밝히고, ‘츠이레야’(베일리 배스)는 “네 안에 위대함이 있어”라며 모두를 격려한다. ‘투크티리’(트리니티 블리스)는 “설리 가족은 포기하지 않아”라며 가족의 힘이 되어준다.</p> <p contents-hash="d80f05b6abed3fca5206f208758d4b340df6ba13a156472af7c0b7b0ad2a20c5" dmcf-pid="zLBorTJ6Jv" dmcf-ptype="general">개봉 전 시사회에서는 “‘영화를 본다’기보다는 하나의 세계에 다녀온 경험에 가까웠다”, “우리 시대 최고의 블록버스터”, “‘아바타’에 바라는 모든 게 다 나왔다”, “기대 그 이상”, “미친 걸작 그 자체”, “극장에서 보지 않으면 안 될 영화”라는 반응이 나왔다.</p> <p contents-hash="dccce2d6174e5742f7dedef466c75cd22e2c214acae98e3c638cc150c5d9a17b" dmcf-pid="qobgmyiPnS"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위기를 담았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BgKasWnQMl"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얄미운 사랑' 이정재·임지연 진심 통했나..최고 시청률 6% 찍었다[종합] 12-17 다음 송하예, 단독 콘서트 ‘Daisy’ 성료…음악으로 마음을 나눈 120분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