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조병규 스크린 컴백…‘영보스’로 변신 작성일 12-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9UZ7sA3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ba3f6d4d340c6b56b7d630ca03a149a58f36e00365a45d6d7430456d45e764" dmcf-pid="yjsAik9U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영화특별시SM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082343874svnd.jpg" data-org-width="999" dmcf-mid="P5UZv1Aip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082343874sv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영화특별시SM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bb8542fd3ca17619582ac8330d7b2fb17f278ab8b91e88dab09509b044a753" dmcf-pid="WAOcnE2uz0" dmcf-ptype="general"> 배우 조병규가 영화 ‘보이’에서 새로운 청춘의 얼굴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6cf05ea088d8be86a9deaeb65a752017edef25b8ed439fea44870791d6b913a8" dmcf-pid="YcIkLDV703" dmcf-ptype="general">내년 1월 개봉하는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 영화로, 조병규는 극 중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 ‘텍사스 온천’의 영보스 로한 역을 맡는다.</p> <p contents-hash="803583eda88978fcb7d29e72ea845017d4af005dfc514a2c99c82dc4cd64cf9b" dmcf-pid="GhHlwvd8FF" dmcf-ptype="general">로한은 ‘텍사스 온천’의 질서를 유지하는 빅보스이자 형 교한의 말이라면 믿고 따르는 인물로 ‘텍사스 온천’의 새로운 입주민 제인을 만나며 삶이 송두리째 변하게 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0ca08396df21ec353a823cec7207eda2c277cad2135f7cbc1f0a061719a748" dmcf-pid="HlXSrTJ6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영화특별시SM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082345155oxoh.jpg" data-org-width="998" dmcf-mid="QiQ9UVTs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082345155ox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영화특별시SM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60a23046ed5ba4d2fe2feb791fe43726c868a1372e79bfac88c58a413bde4b" dmcf-pid="XSZvmyiPp1" dmcf-ptype="general"> 조병규는 극의 초반, 일탈 속에서도 형 교한을 따르는 영보스 기질의 소년의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제인을 만난 이후부터는 사랑, 선택, 탈출까지 다양한 표정과 눈빛으로 강렬하고 폭발적인 연기를 펼쳐 극의 서사를 이끌어 가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div> <p contents-hash="1179672b88fdda980a201471d52153b77377f0bcff017c240d595ba9af7a5e34" dmcf-pid="Zv5TsWnQF5" dmcf-ptype="general">특히 그동안 현실 속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청춘을 연기했던 조병규가 ‘보이’에서는 근미래, 디스토피아에서 상처를 품은 성장의 주인공으로 색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5T1yOYLx7Z"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습도 실전처럼"…이즈나, '2025 마마 어워즈' 비하인드 공개 12-17 다음 [공식] 지드래곤, 82만 동원 월드투어 마치고 경사…美 '2025 하입비스트100' 선정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