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 김연경 평가 작성일 12-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YzDSe4n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2bd277de9d177c2b8f83134eac883d23e40bf51c16f8b509ed944449036ab6" dmcf-pid="PY59OYLx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 김연경 평가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bntnews/20251217083637885fcna.png" data-org-width="680" dmcf-mid="85Mkz8YC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bntnews/20251217083637885fcn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 김연경 평가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bca16c1f839eea87072948ea0a5bdf2f687c3671bcd761067b7b4270dc96aa" dmcf-pid="QG12IGoMdg" dmcf-ptype="general"> 배구 전문가 4인이 신인감독 김연경을 냉철하게 평가한다. </div> <p contents-hash="10a58022c075bf89dc434298d5d24ce4d0a2e52ce39e6d8c86d493e2000e969f" dmcf-pid="xHtVCHgRio" dmcf-ptype="general">12월 17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7전 5승 2패, 승률 71%를 기록한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기를 조명한다. 창단 초기,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에 대해 냉철한 평가를 내렸던 배구 전문가들이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평가하고 가능성을 진단한다.</p> <p contents-hash="5236db976d52e18e9f50a7a642fbf5be98172931636d5cc61a178a70551d40ea" dmcf-pid="ydoIfdFYnL" dmcf-ptype="general">이날 전 여자배구 이정철 감독은 ‘필승 원더독스’를 이끈 김연경 감독에 대해 “선수 때 보다 더 세졌다. 배구에 대한 애착이 느껴졌다. 이제 감독이라고 호칭해도 되겠다”고 인정한다. 전 남자배구 최태웅 감독 역시 “선수 시절 현장감이 남아있어 경기를 읽는 직관력이 빨랐다. 해석력이 놀라웠다”며 김연경의 지도력에 높이 평가한다.</p> <p contents-hash="c823fe6e3ea3f573edf358234ec6e6f0dd0330eaf983e5c40c8b8f0c7228b2c1" dmcf-pid="WJgC4J3GLn" dmcf-ptype="general">지도자, 분석관 등 전문가들이 모인만큼 김연경 감독에 공감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마지막 흥국생명과의 경기 당시, 김연경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던 중 백채림 선수를 교체 선수로 불렀으나 선수 스스로 인·아웃을 판단하는 안일한 태도에 역대급 분노를 터트린 바 있다. 이에 전 여자배구 감독 이정철의 냉탕과 온탕을 가는 화법이 웃음을 자아냈다고.</p> <p contents-hash="8ba0875a8d18490a5900abe9276e020fd0aa8001fedcd0d2f40c1c0044692fae" dmcf-pid="Yiah8i0HLi" dmcf-ptype="general">한편,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김연경 감독뿐 아니라 인쿠시, 이나연, 문명화, 구혜인, 구솔 등 선수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도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50d0443a932080e7ca4b3bcb06bf992ba2b0f04a4210c8a449dea5fa17ee9a6" dmcf-pid="GnNl6npXJJ" dmcf-ptype="general">언더에서 원더로 도약한 ‘필승 원더독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12월 17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오직 MBC에브리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25818b3335426bbbd5d47ac0f3922641a57c14e00f23c1eebb1987c8a875c2f2" dmcf-pid="HLjSPLUZid"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다음생은 없으니까', 좋은 반응 얻어 보람” 종영 소감 12-17 다음 팝핀현준 "욕은 해도 폭력 안 써"vs제보자 "귀 맞아 고막 손상"..추가 폭로에 진실공방 [스타이슈]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