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다음생은 없으니까’ 마치며 “좋은 결과 더없이 감사하고 기뻐” 작성일 12-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j9OYLx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e901fff445d358ad01591ca96e6b85d388384e1be110423d0b8b10518250b6" dmcf-pid="yLps2R1y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앤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83438149nlqn.jpg" data-org-width="650" dmcf-mid="Qkzh8i0H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83438149nl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앤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WoUOVetWvl"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264097540532c0c2d7b34126ad4777e39c8bcf7fc2064e686266fdb092569fee" dmcf-pid="YkKTxg71Wh" dmcf-ptype="general">진서연이 '다음생은 없으니까' 종영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aa05e2c4176bd65bb40fb04ec409449b3a317e92413dfa94133f1d70833a7bd" dmcf-pid="GE9yMaztCC" dmcf-ptype="general">배우 진서연은 12월 17일 TV조선 월화드라마‘다음생은 없으니까’ 종영을 맞아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1508950b079526072db58db404e05bdc817eefbb8dcaa64450994c8b84ae330" dmcf-pid="HD2WRNqFWI"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안녕하세요, 배우 진서연입니다. 저는 약 3~4개월 동안 이일리로 살아왔는데요.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정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더없이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f4645dccfce31c523b726cbb70daba4bc6a43884f9e965b759cb0c7ea8e323" dmcf-pid="XwVYejB3WO" dmcf-ptype="general">이어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모두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그만큼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작품과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5a6faa59390a3264ddbb67dafe22cb0109dceb3d4f0ef3c28249fb0f77ec6f1" dmcf-pid="ZrfGdAb0vs" dmcf-ptype="general">극 중 진서연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 이일리를 맡아, 연인의 관계 변화부터 감정의 균열, 삶의 선택 앞에 선 인간적인 고민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f5951d392c5a90d3c05e39e8f83a761deaff8e44529cc7e8c7107825a6a40995" dmcf-pid="5m4HJcKplm" dmcf-ptype="general">특히 사랑 앞에서 솔직하고, 상처 앞에서는 누구보다 흔들리는 이일리의 감정을 진서연 특유의 밀도 있는 연기로 완성하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서연의 일상의 감정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기와 묵직한 여운은 극의 중심을 단단히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1s8Xik9UT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tO6ZnE2u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기현→데이식스 영케이…소란 ‘사마죄’ 챌린지 듀엣 확장 12-17 다음 美아카데미 '어쩔수가없다' 국제영화상·'케데헌' 주제가상 예비후보(종합)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