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생체인증 4개사와 손 잡는다…다중인증 플랫폼 생태계 확대 작성일 12-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IDO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원패스' 도입해 선도적 위치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OpElRf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0a708b0b4c3d9ad43d79e6998cf8b89fac23ed33e6d17c98ee87f2d998f401" dmcf-pid="H3IUDSe4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온시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is/20251217083309461lucj.jpg" data-org-width="720" dmcf-mid="YNFxHUrN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is/20251217083309461lu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온시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571f5b09294ba7d3e28638090eefb3780a30488238c06abdce32ad4e04b652" dmcf-pid="X0Cuwvd85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정영 수습 기자 = 라온시큐어가 다중인증 플랫폼 생태계 확대를 위해 4개의 생체인증 전문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p> <p contents-hash="8ad419c17df6ae78adc12b9dc4b53ba1e1fc239700732fcabc18b7fac4a5d246" dmcf-pid="Zph7rTJ61n" dmcf-ptype="general">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16일 한국후지쯔, 메사쿠어컴퍼니, 이터널, 트러스트키 등 4개 기업과 각각 생체인증 플랫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ceba3d01bc2d8c1ab0355733c36ba49e4dd7e3844fd354e6fded695359be9e" dmcf-pid="5UlzmyiPXi" dmcf-ptype="general">이번 제휴는 정보보호 종합대책,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1.0 등 정부의 보안 정책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인증 환경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443e895da56b467497aa33f82c325f1eaf5f8663f9d0cf610ad356991856e817" dmcf-pid="1uSqsWnQYJ" dmcf-ptype="general">라온시큐어는 한국후지쯔의 ‘손바닥 정맥 인증’, 메사쿠어컴퍼니의 ‘안면 인증’, 이터널의 ‘지정맥 인증’, 트러스트키의 ‘지문 인증’ 등 다양한 생체인증 기술을 자사 인증 플랫폼에 새롭게 연동했다. 이로써 다양한 기업 환경과 시장의 보안 요구 수준에 맞춰 인증 플랫폼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d38c00dafa8fe08009cb4faa92c5b9cb913b852ee8f43538d616e69e8ad2e3e" dmcf-pid="t7vBOYLx5d" dmcf-ptype="general">특히 라온시큐어의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원패스(OnePass)'는 시장 선도적 위치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지난 2016년 국내 생체인증 최초로 금융권에 도입된 후 다중인증 시장을 성장시켰고 일본에도 진출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b03ecb0d07369ec0db70ef38087a3a965108c52cd11c2746ef373b410bcd10a" dmcf-pid="FzTbIGoMYe" dmcf-ptype="general">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협력은 생체인증 각 분야의 기술 강자들이 다중인증 플랫폼을 함께 발전시키고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유연한 인증 환경을 산업계에 제공하고 국가 차원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2605b67e9184bfc1c95d33c611c8f4531a74b9ee4f1c466d2d10c9ba1ac374" dmcf-pid="33IUDSe4ZR"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us0603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석 세브란스병원 교수 “뇌 수술로봇 도입으로 유아 수술시간 단축”[전문가 인사이트] 12-17 다음 이제훈·유연석, '84 동갑' 케미 폭발…'틈만 나면' 최고 5.1% [종합]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