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전처, 클럽 방불케 하는 오픈카 내부…윤후, 19세부터 남다른 경험 작성일 12-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05z8YCH7">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2rp1q6GhZ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bd0e038bf058b513636f73adef90952e649dc97cd25af322fb13b6788c8e06" dmcf-pid="VmUtBPHl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윤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10asia/20251217084206363jtsa.jpg" data-org-width="470" dmcf-mid="0K1Gp2vm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10asia/20251217084206363jt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윤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c364006b1551b57f340aad5e92549dda79ed501fa977f2de9a62ba0cf2b10e" dmcf-pid="fsuFbQXS5p" dmcf-ptype="general"><br>가수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 씨가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5173127b241a40d6699f668e69c55a6290fcc7cd7ba4b30fe8a9fea1d14f7dcf" dmcf-pid="4jZW3KlwY0" dmcf-ptype="general">윤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랑 데이트~", "퇴근", "감성", "다시 만난 세계로 마무리" 등의 문구들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들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a6ebab50dc47c84d5ea2c64bd682cdcb819571082a0eeeb9214ff2aa6782688" dmcf-pid="8A5Y09SrX3"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후가 모친 김민지 씨와 낮부터 밤까지 오붓한 시간을 즐긴 듯한 모습. 특히 김민지 씨는 해외 유명 브랜드 B사의 차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내부는 조명들로 화려했다. 두 사람은 차를 오픈한 채 분위기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dd586ae6e6a8fa793e55be68d84515a6f0e608324b39cd1395f9f0afa5ca9f9" dmcf-pid="6c1Gp2vm5F" dmcf-ptype="general">한편 윤후의 아빠 윤민수는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5월 김민지 씨와 파경을 맞았다. 그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예전에도 밥은 같이 안 먹었는데, 가족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모여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겅조했다. 윤민수는 "그걸 못해서 후회스럽다. 그런 것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것"이라며 대화 부족이 이혼의 한 가지 이유가 됐다고 암시했다.</p> <p contents-hash="a00bbd1eeb3802e34547f9e93bce47411819ecfdc5340315f70f46674af44ea7" dmcf-pid="PktHUVTs5t"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노시호, 추성훈과 4개월 못 봐도 괜찮은 이유 “떨어져 있으니 감사해져” 12-17 다음 ‘은애하는 도적님아’ 핵심 라인업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