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옥순 대전' 발발..광수vs영수 빅매치 "솔직하게 말해줘"[나는 솔로]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fgkhMVvP"> <div contents-hash="5361e6a18c8ca3d499042e7e5e2d67f579a59b081827ffec35735b2980ce2002" dmcf-pid="044aElRfC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c44870106661b13093b378b5a781108263d36f5e2a02ae8afb703b39ad085b" dmcf-pid="p88NDSe4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093408475msxy.jpg" data-org-width="900" dmcf-mid="FgEY1qIk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093408475ms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Plus,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5c3895bdecee38dbaeb918c1f5c5788476ae5e743f4eab7dc319a6b63c2c02" dmcf-pid="U66jwvd8S4" dmcf-ptype="general"> <br>'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에서 마침내 '옥순 대전'이 벌어진다. </div> <p contents-hash="5d0afa928a2d40670ed36b2a4c94aa1cab0d8d99d1044c1795d367c5cc703bb0" dmcf-pid="uPPArTJ6yf"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옥순을 두고 제대로 맞붙은 영수-광수와 영자와의 '찐 핑크빛'에도 여전히 '옥순의 덫'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상철의 모습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04c98609e2f3151501a4c6bc4ad7fee3f1f407c1e93f0a0e5366936354897d3" dmcf-pid="7QQcmyiPWV" dmcf-ptype="general">앞서 상철은 '티키타카'가 척척 맞는 첫 데이트로 영자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낀 상황이지만, 옥순에 대해 미련을 계속 드러냈던 터. 이날 상철은 옥순을 불러내, "정말 '1:1 데이트' 한번 해보고 싶다. 마음속에 제가 있는지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고백한다.</p> <p contents-hash="e5a82328b79e2d9814fa7e0e0ad58e252c1756a53b019b8b44a6eb19bddb410d" dmcf-pid="zxxksWnQv2" dmcf-ptype="general">영수 역시 옥순과의 대화로 옥순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음을 확인했는데, 이에 영수는 옥순을 찾아가 "저 썩 괜찮은 남자다. 수많은 유혹이 (옥순 님에게) 올 거다. 근데 안 흔들리시면 저의 진가가 더 발휘될 것"이라고 어필한다.</p> <p contents-hash="3e83c29b28bd2dea5152c962ae16ab8da4f72f2dee2bcebd92cd1a29e4337d0c" dmcf-pid="qMMEOYLxv9"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광수와 영수는 옥순의 마음을 두고 '대격돌'을 펼친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오늘 남자들끼리 박 터지겠다. 훌륭하다!"라고 두 사람의 맞대결을 기대한다. 영수는 광수가 있는 자리에서도 옥순에게 몰래 '손하트'로 시그널을 보내고, 나아가 "저 양천구 최수종!"이라고 '쐐기박기' 멘트를 날린다.</p> <p contents-hash="4db512448c73d00d31ba0eb6a764b457b81d545ba99eaa1c887380ebf9bc7058" dmcf-pid="B99njOPKlK" dmcf-ptype="general">이에 질세라 광수는 옥순에게 "저는 2순위라는 걸 만들지 않는다"며 '순정남 멘트'를 던진다. 그런데 광수는 돌연 예상치 못한 '충격 발언'을 해 옥순을 당황케 한다. 데프콘은 광수의 '말 실수'에 "구구절절한데, (옥순과의 상황을) 자기 위주로밖에 못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아쉬워한다. 데프콘과 옥순을 놀라게 한 광수의 '돌출 발언'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40ac03a0528698b4516c5ac71bf76738d3c7c92896ef140494d997195c63688d" dmcf-pid="b22LAIQ9hb"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종영 소감 "내 삶을 되돌아본 시간" 12-17 다음 도겸X승관, 내년 1월 신보 공개…'소야곡', 겨울 감성 가득하다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