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발표 좀 빨리"…컴백 열망 터진 방탄소년단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HeOYLx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23bd30f79988606705904835306d7dcaa49d3c1baec0fad289844d022ff7f7" dmcf-pid="Y5XdIGoM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사진=한경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ed/20251217093307221ldv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wkudAb0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ed/20251217093307221ld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한경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be720bcde4d88d1114f83089a768f27466d884e94a8c7e56d8d11b09192fef" dmcf-pid="G1ZJCHgRyF" dmcf-ptype="general"><br>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93f7f0e5b56304a5894e41df26763e7bf9e6b46f92de9738db20533555c8a76" dmcf-pid="Ht5ihXaeht"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은 지난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e7f718f04d6193716c3abacca39f308a1dcea56e4eea2011bb500f8f87e0b0a" dmcf-pid="XF1nlZNdT1" dmcf-ptype="general">안무 연습을 하다가 카메라를 켰다고 밝힌 지민은 "우리끼리 연습도 하고 저녁에 모여서 수다도 떨면서 지내고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9b3a64f80994b8cb3ec929d2930a4a9bb629c3ae1c8478737ce2cf0f2972f6" dmcf-pid="Z3tLS5jJy5"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빨리 내년으로 가고 싶다. 너무 길다"고 토로했다. 특히 RM은 "2025년 지겨워 죽겠다"라고도 했다.</p> <p contents-hash="311afdf2527daaa26d679ae205d599506985adf05f2f5dbec792e5a555654f51" dmcf-pid="50Fov1AiWZ" dmcf-ptype="general">RM은 "빨리 (컴백)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 정말 싫다"면서 "얼마나 진행됐다고 말을 못 한다. 회사는 언제 (컴백일을) 발표하나. 하이브 발표 좀 빨리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슈가는 "근시일 안에 발표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c4531a0f7b613c05b179e778e92b0851b74fe62085dc0d314ce964844cda69e" dmcf-pid="1bqEZ7sAWX" dmcf-ptype="general">이어 지민은 "생각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답답한 경향이 있다"고 했고, RM은 "내일도 미팅하지 않나"라고 말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재차 높였다.</p> <p contents-hash="1e9103df0680e8a62f0364691f11e29fa60ec0cbcd993526114814e844d508d7" dmcf-pid="tKBD5zOcvH" dmcf-ptype="general">올해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401303e1435f2b1b93ea1fe8c033b06b112636c55fcc3cee8bbbcbb08e04e5c5" dmcf-pid="F9bw1qIkvG"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라이브에서 RM은 운전면허를 취득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주행은 하는데 주차는 못 한다"고 털어놓고는 "자차 살 생각 없다. 나도 그냥 따고 싶었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었다"고 면허 취득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9728441dc12e7865d79511f64678a1e095f23de74857cd2234fae40e37e67ae" dmcf-pid="32KrtBCETY"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귀엽고 앙큼한 질투 담은 신곡 'mwah…' 발표 12-17 다음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종영 소감 "내 삶을 되돌아본 시간"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