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발표해야" BTS, 라이브 소통서 밝힌 속내 작성일 12-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ztmyiPC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fe24d1bfc24e8b8a40b4e7dfc0d20b2f5a716a3248d24ddb04d857df504e2d" dmcf-pid="YxqFsWnQ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YTN/20251217094309799dpod.jpg" data-org-width="981" dmcf-mid="yekLbQXS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YTN/20251217094309799dpo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fd8d0f66e4b33d04de3c373e52fbb1085300cae33a951f9559d78eaec0f41c" dmcf-pid="GMB3OYLxh4"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완전체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컴백과 관련한 속내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cd4fa636681b2b67fb69d93322db16bd6996ed809391e5283e80ce93171c109" dmcf-pid="HRb0IGoMWf"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진행된 약 12분간의 위버스 라이브에서 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은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더뎌지는 컴백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aa1690bbb74662d78245323ba9dec51fc134173705de568aee00f66a6925d1da" dmcf-pid="XDJ6tBCEWV"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지금 준비할 것이 훨씬 많다", "아직 10%도 준비가 안 됐다"며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p> <p contents-hash="d0eb3648b181011413ef5235da20abe82bec0cd2d27c968801e6058f2466b514" dmcf-pid="ZwiPFbhDW2"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소속사 하이브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RM은 "준비는 돼 가는데 말을 못 하니까 너무 답답하다"며 "하이브가 빨리 발표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cb4976580b6312c7213d69fcc7dd6d7e4d7f375558d9af064f15e93bfc94b9b" dmcf-pid="5rnQ3KlwS9" dmcf-ptype="general">또한 멤버들은 "생각보다 이 시간들이 길게 느껴진다", "알고는 있지만 입 밖으로 꺼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달랬다. </p> <p contents-hash="93906f900702457435d7268cc8b0c19d1221460ad6eb577877394887585c2e64" dmcf-pid="1mLx09SrvK" dmcf-ptype="general">[사진=위버스 라이브 화면 캡처] </p> <p contents-hash="6eabbe48d6c632f0a9dd640a69828da7b68bed0795e06505932d085224d02b4a" dmcf-pid="tsoMp2vmWb" dmcf-ptype="general">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p> <p contents-hash="18eea9ff052d743ccf2eb9122f11dff9cf0bae2aafe507be1ebbf1a06f4a1d87" dmcf-pid="FOgRUVTsyB"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b43ce1283900378860dca36d1f984e1405aeb4b7359ea1fe063578a85b14f204" dmcf-pid="3IaeufyOyq"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57ace4c71f65027ef6fc5f4ecf0e18c2d65040a6a1ce98de220e138c431795e" dmcf-pid="0CNd74WIS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마이네임, 새 EP 타이틀곡은 'UFO'…트랙리스트 공개 12-17 다음 ‘UDT 우리동네특공대’ 고규필, 다작 이유 있다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