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X김고은 ‘자백의 대가’, 글로벌 비영어 톱10 1위 등극 작성일 12-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TiUVTs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4efda1dababd869f51927017aaaf1538e0ebd6cc1109a5fa74f730d55df07" dmcf-pid="KGynufyO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백의 대가’. 사진l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095708608tbwa.jpg" data-org-width="700" dmcf-mid="BqPXjOPK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095708608tb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백의 대가’. 사진l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8fab270059fa2dd944c6c3e7b890a29f1f1b47fc2d254fe685084315f633c2" dmcf-pid="9HWL74WIZF" dmcf-ptype="general"> 배우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자백의 대가’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651e99d62f79492693ec73f9fce6332a1e7cff9fa02a352dd3af68028a52a739" dmcf-pid="2XYoz8YCXt" dmcf-ptype="general">1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자백의 대가’는 공개 2주차에 57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d152d357466163176699a0a9db97f842e5de1e94896a00c87b81ce5c9288d759" dmcf-pid="VZGgq6GhZ1"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한국 등 총 39개국에서 글로벌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38264a7517b1b35292b1ce1be7799ca888ef4b28b490e279855d6c912b93894e" dmcf-pid="f5HaBPHlH5" dmcf-ptype="general">‘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 분)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분),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 5일 공개 후 흡인력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792e857cd0df6c01d47694f0c9cb078430563abe54e310bfbd402f0a814f201" dmcf-pid="4qusQou5tZ" dmcf-ptype="general">이외에 ‘키스는 괜히 해서!’가 이 부문 4위에 등극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 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 분)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 분)의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a3ef89ab28eb062009b23760850905f1c98f28b7b6ca91197a6f1ce27b20b17" dmcf-pid="8B7Oxg711X"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망신살 뻗친 '김사건' 뭐길래?…생방송 중 민망한 상황 12-17 다음 이탈리아 알프스서 2억년 전 공룡 발자국 수만개 발견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