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망신살 뻗친 '김사건' 뭐길래?…생방송 중 민망한 상황 작성일 12-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3sQou5vO">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XcyaBPHly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c779341a24cdb08e3801dc8fdca09fb726db2086556ba3cf1635cfe80a8a9b" data-idxno="1180076" data-type="photo" dmcf-pid="ZkWNbQXS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Hankook/20251217095704076yzhv.jpg" data-org-width="600" dmcf-mid="G3duOYLx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Hankook/20251217095704076yz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이지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5EYjKxZvh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1DGA9M5Tvw"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50231d4309577eba4410863ae417735f983067ec5c79306423650a23a5917455" dmcf-pid="twHc2R1yyD" dmcf-ptype="general"> <p>방송인 이지혜가 '김사건'을 언급했다.</p> </div> <div contents-hash="f8093af8c32352720aa46e73ad6ce0d9aac5cfc81ad3a36a7db06ffa88c66edd" dmcf-pid="FrXkVetWvE" dmcf-ptype="general"> <p>이지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맛있어서 태리 먹이다 하나 먹고 출근했더니 이 사달이 났다"며 영상을 공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d86ddf89889c6a0c42214f3b468590fd612af9b728d60935c07696b9d8c794c3" dmcf-pid="3mZEfdFYCk" dmcf-ptype="general"> <p>영상은 홈쇼핑에 출연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으나 앞니에 까만 김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지혜를 "제보 고맙다"면서 "말 안 해주면 평생 나만 모르고 지나감"이라며 자신의 실수를 웃음으로 승화했다. 이어 민망한 상황을 두고 "김 사건"이라고 이름 붙여 폭소를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803250e13e7e39d0de7edafb5af8824f0fc0d7cea608fed8a33d1a64e8b84ad5" dmcf-pid="0s5D4J3GCc" dmcf-ptype="general"> <p>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 엘리 양을 낳았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p> </div> <div contents-hash="59317d6a19de5aa4710825193e14dbe94a75256b6f008d9ef2ae692b8872cafb" dmcf-pid="pO1w8i0HCA" dmcf-ptype="general"> <p>이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원래 인중 길이가 4cm 정도였다.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 보이더라"며 "실리프팅 이후 댓글로 '인중 축소술을 해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랫동안 콤플렉스였지만 선뜻 결정을 못 하다가, 실리프팅으로 자신감이 생기면서 욕심이 났다"며 수술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5f2b1e0ab29914ffba0fee36f35e7b0a15e70930a5268d11234b18356f2bdfc4" dmcf-pid="U1VHNs6bWj" dmcf-ptype="general"> <p>다만 수술 직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입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지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며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이지혜는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명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며 한층 안정된 모습으로 돌아왔고, 인중 축소술의 변화도 점차 드러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4d4c101b458d8a99030797c4bc8dbfe207b6d2bd54236a74b61c4dd3789ac4da" dmcf-pid="utfXjOPKWN"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28기 영철, 영자♥ 하혈 후 유산 판정에 오열 "수술 잘 받고 회복하길" 12-17 다음 전도연X김고은 ‘자백의 대가’, 글로벌 비영어 톱10 1위 등극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