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탁재훈 ‘아무로 나미에’ 이상형 언급에 “잘 될 가능성 있어”(돌싱포맨) 작성일 12-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OcXumj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9fc1c7e24d63b0d7b5ad06c59589e0677c9170ecb7955cf53f1e9d68bc1d7" dmcf-pid="FmsAHUrN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95505472msln.jpg" data-org-width="1000" dmcf-mid="5llwtBCE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95505472ms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46a8d6efba2e282b4b87390aa576ab5fa91e129c1fdcd7c74ad21a5acbd776" dmcf-pid="3sOcXumj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95505696urnc.jpg" data-org-width="1000" dmcf-mid="1ex2jOPK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095505696ur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0OIkZ7sAh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1fc111529ecccddd158145fa63d7d9fb9719d44742d4736dd7f596f63ce4a590" dmcf-pid="pICE5zOchv" dmcf-ptype="general">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탁재훈과 아무로 나미에의 가능성을 점쳤다.</p> <p contents-hash="ae486e6c1bd0f32c2d3fe986b56accfa94742b8947cfa6157d204beafd7fe3d2" dmcf-pid="UChD1qIklS" dmcf-ptype="general">12월 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야노시호, 이혜정,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af1a33c9f30a2bb88f2eddd8b8e967ce1787bafe77a66d80e180dbe391ad474" dmcf-pid="uhlwtBCECl"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이상형을 정확히 알려달라는 야노 시호의 요청에 일본의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언급했다. 그러자 야노 시호는 "(아무로 나미에가) 지금 결혼 안 한 상태이다. 40대인데. 완전 가능성 있다"며 탁재훈에게 "카메라 보고 영상편지 보내봐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f70fce55f530f0ba65c0db9332a0e97265268ee841088315e2c92b3a4a7c2a86" dmcf-pid="7lSrFbhDvh" dmcf-ptype="general">탁재훈이 "누가 본다고 이걸 하나"라고 하자 야노 시호는 "볼 지도 모르지 않나. 일본에서 한국 방송 많이 보니까"라고 부추겼고 탁재훈은 결국 일본어로 "처음 뵙겠습니다. 함께 하고 싶어요"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3e2ebc1a9773107ce81920d628aa43c9bbea47dc0774c252f86b924eac0d810e" dmcf-pid="zICE5zOclC"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아무로 나미에 씨도 이혼한지 오래 됐다. 아이들도 다 독립했고. 진짜 가능성이 있다. 잘 될 가능성이 0%는 아니지 않나"라면서도 "아무로 나미에를 아냐"는 질문에 "몰라요"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52e1481a859094e7a1e4f4f72f085ade1b6216cf8d88b400b48d2d0025fd5b6" dmcf-pid="qChD1qIk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야노 시호는 "근데 저도 주변에 추성훈 씨를 소개해달라고 한 거지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그렇게 돌고 돌아 2년 후에 소개받은 것"이라고 했으나 탁재훈은 "저는 시간이 없다. 저 좀 있다가 죽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BhlwtBCEW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lSrFbhDS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완전체 복귀 신호탄…"빨리 컴백하고 싶어 미치겠어" 12-17 다음 '흑백요리사2', 반전 룰 공개…히든 백수저 최강록·김도윤 등판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