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한혜진…“모두가 행복했던 현장” 종영 소감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viCHgR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3c1ff2af14c64d4ed0881525b6fc68cf2c24406d7f62514221540e74856f76" dmcf-pid="Fbd0xg71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이스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SEOUL/20251217095240484eatv.jpg" data-org-width="700" dmcf-mid="5H5cGpwa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SEOUL/20251217095240484ea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이스팩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8df8e03ef4d4d6b5e460f56a30cff33e7de8fe11034ba12248d7d44d56c2e9" dmcf-pid="3KJpMaztT1"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한혜진이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현실밀착 완생엔딩’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800a14ce247bfc08ace7a3b6ded1e221eca84f06a894b650aa40d50841ac29e0" dmcf-pid="09iURNqFy5" dmcf-ptype="general">작품은 지난 16일 12부를 끝으로 종영했고, 구주영(한혜진)은 남편 상민(장인섭)과의 관계를 회복한 뒤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평범한 행복을 맞는 결말로 여정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e9271b680983cc48d3f54698a709ed36d62ae2b825b7a01bf8911a43e16b355f" dmcf-pid="p2nuejB3vZ"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직장인, 아내, 딸, 친구로 살아가는 주영의 복합적인 얼굴을 현실적인 온도로 담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0b99a20e67ceb37b3bb794b62bc0f71f0463e8b8a59ee64d0064ee1e29a0f8" dmcf-pid="UVL7dAb0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SEOUL/20251217095240846ocep.jpg" data-org-width="700" dmcf-mid="1H7I09Sr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SEOUL/20251217095240846oc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2b750b499cfc604679ceefec3822d98d59df276edd687d18301684e241d5e8" dmcf-pid="ufozJcKpWH" dmcf-ptype="general"><br> 20년 지기 절친들과의 우정, 부부 갈등과 화해, 남편의 상처를 마주하며 성장하는 과정이 한 인물의 감정선 위에서 유연하게 이어지며 몰입을 높였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c4fcec6ebfb310d5b581917071f8f0737f363af494e2a469ee2341eba9dd08d6" dmcf-pid="74gqik9UyG"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종영 소감을 밝혔다.</p> <div contents-hash="f8100b21a52ec5bf069a4f15b21384f785d50724e2ee8354a04b471da1e891e9" dmcf-pid="z8aBnE2uCY" dmcf-ptype="general"> <div> “그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저희가 행복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스태프분들도 모든 연기자들도 참 행복했고, 저희가 많이 고생하고 애쓰면서 찍은 이 성과물이 좋은 반응이 있어서 참 보람됐습니다. 또 다음 행보를 위해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도 추운 겨울 건강 지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미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div> <br> 생활 밀착형 서사에 따뜻한 숨결을 더한 한혜진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div>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qZKvz8YCSW"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RM, 트라우마 딛고 운전면허 취득 "조고각하" [TD#] 12-17 다음 '194cm' 이준수, 배우 지망했는데 모델로 데뷔하나…'친형 동반' 촬영 시작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