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첫방 D-1 대학부 역대급…장윤정 “결점 없는 무대” 작성일 12-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0pgr4q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49e1e8d1777c8e4f264521c9635895c0e75723f4ec9ca3e3878ad6ace81e23" dmcf-pid="yVqBkhMV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100642641xkse.jpg" data-org-width="1000" dmcf-mid="P37Uam8B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100642641xk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167fb7295f53343975bc9fef71e20b37913fb2cd60aac33958c1746aa29112" dmcf-pid="WfBbElRfz6"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미스트롯4’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대학부에서 “현역 아니에요?!”라는 탄성을 부른 참가자와 장윤정이 “결점 없는 퍼펙트한 무대”라고 찍은 국악 인재까지 예고하며 초반부터 트롯 판을 뒤흔들 기세를 올렸다. </div> <p contents-hash="efee5ed8577d0acb3e38370beb05558580174ee4013534c124499a1b3335a352" dmcf-pid="Y4bKDSe478" dmcf-ptype="general">18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더욱 혹독해진 룰과 역대급 실력파들의 대거 합류로 시리즈 사상 가장 치열한 경연을 예고했다. 특히 제작진은 이번 시즌 ‘대학부’가 역대급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d8820b5e83dc4ca4f46299e4996efe21d5c78ba4ecce5349f21a468033bbbdc" dmcf-pid="G8K9wvd804" dmcf-ptype="general">첫 방송에서는 대학부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자마자 “진짜 예쁘다”, “왜 이렇게 예뻐?” 같은 환호가 터졌고, 첫 소절부터 소름을 유발하는 가창력으로 “저 실력에 저 외모면 현역 아니에요?!”라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했다. 마스터들의 극찬과 함께 올하트가 쏟아졌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6f59fe85a1d2c8dd439033baa627e142f4b1187b77d3ebaee22dc8eab5e780" dmcf-pid="H692rTJ6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100643929nfin.jpg" data-org-width="1000" dmcf-mid="Q4XZejB3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rtsdonga/20251217100643929nf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28e51e37bd052eb1318392cd60da2ae25af5a320b2f727fa85435dc9eb5cc2" dmcf-pid="XP2VmyiPpV" dmcf-ptype="general"> 또 ‘미스터트롯3’ 대학부 출신 TOP7 최재명이 적극 추천한 국악 인재도 등장한다. 생애 첫 오디션이라는 이 참가자는 폭발적인 보이스로 현장을 압도했고, 마스터들은 “대단한 인재가 나왔다”, “‘미스트롯’이 계속 나와야 하는 이유다. 황홀했다”라고 했다. 장윤정은 “드디어 나왔다. 결점 없는 퍼펙트한 무대”라고 평했다. </div>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ZQVfsWnQU2"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강홍석, ‘홀로그램 크리스마스 쇼’ 부산 상륙 12-17 다음 캣츠아이 '가브리엘라', 美 빌보드서 인기 롱런…'핫100' 21주 차트인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