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인형 같다" 극찬에 가비 '부끄러움 이슈'로 자리 이탈 [당일배송 우리집]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xeBPHl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a60f0cfb0d5603343819c7eae3a742b2afae4e5dfa02b8a34782f3f3bff8f6" dmcf-pid="8SMdbQXS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무가 가비와 배우 하지원./ JTBC ‘당일배송 우리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02324696kgte.png" data-org-width="640" dmcf-mid="2nvWElRf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02324696kgt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무가 가비와 배우 하지원./ JTBC ‘당일배송 우리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fd4e91bb2114c890436dff8d488e06c86f135cbb9d3fc31d310102f5a77b47" dmcf-pid="6vRJKxZvO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JTBC 신규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의 언니들이 막내 가비의 반전 매력에 마음을 빼앗겼다.</p> <p contents-hash="7ad138c6287986be88754d1758b6436c196d88c0e74748268a69b3b0b7213e38" dmcf-pid="PTei9M5TDc"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첫 방송된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첫 배송 트럭을 맞이하기 한 달 전, 한옥 호텔에서 설레는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e0fbda3ac319d7e333fc66de981ae58cef858c72cca4e74f53c46fd3b317b1c0" dmcf-pid="QHLa8i0HrA" dmcf-ptype="general">이날 하지원은 가비를 마주하자마자 “가비 씨 처음 보는데 너무 예쁘다. 인형 같다”라며 미모를 치켜세웠다. 대선배의 거듭된 칭찬에 가비는 자리에서 일어나 “무슨 소리냐. 미치겠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얼굴 빨개진다”며 가비의 수줍은 반응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dd6e461761051cb89edd71bc79b524402c3d77e59b70ad80ac61273ea3c3568" dmcf-pid="xXoN6npXsj"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가비에 대한 남다른 팬심도 드러냈다. 그녀는 “‘스우파’를 봤는데 가비 씨 에너지가 궁금했다. 에너지와 파장이 잘 느껴졌다. 너무 만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가비는 “만나니 생각보다 차분하죠?”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리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aacbbb3fee32223f024dcb89c230352f71243dfab0c7c699dd8241fc1c7cc" dmcf-pid="yJt0S5jJ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2월 1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러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에서 가비가 인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02324945rzji.jpg" data-org-width="640" dmcf-mid="Vr7BHUrN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02324945rz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2월 1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러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에서 가비가 인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a168fc8b631cd1ddcb6f023ca901cf4bcef5769480ca79fec478897d880b2a" dmcf-pid="WiFpv1Ai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2월 1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러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에서 장영란, 하지원, 김성령, 가비(왼쪽부터)가 인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02325160yynw.jpg" data-org-width="640" dmcf-mid="fJX1IGoM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02325160yy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2월 1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러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에서 장영란, 하지원, 김성령, 가비(왼쪽부터)가 인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ea4b66c06b943a3bd491652d1428760a567161080d28b00e35794ded451a15" dmcf-pid="Yn3UTtcnrg" dmcf-ptype="general">식사 자리에서도 가비의 활약은 계속됐다. 차기작에서 여배우 역을 맡았다는 하지원의 말에 가비는 다양한 유형의 여배우 표정 연기를 선보였고, 이를 본 김성령은 “넌 연기해야겠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483ddd741c49a14a25942574d0463163f4845827578a9f725434909bc76df5a1" dmcf-pid="GL0uyFkLso" dmcf-ptype="general">장영란과 김성령은 방송 이미지와 다른 가비의 실물에 주목했다. 장영란이 “가비도 되게 재밌는 아이 같다”고 하자 김성령은 “티브이랑 반전되는 것 같다, 생각보다 차분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5c144dec8371c108a2a84b83937899fef003c6c4ee90783442f39bded0e2d1e" dmcf-pid="Hop7W3EorL" dmcf-ptype="general">가비는 “사람들은 내가 계속 오두방정을 떠는 줄 안다. 그건 정신이 불안정한 사람이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장영란은 “예의가 있는 애다”라며 막내 가비의 싹싹한 면모를 높이 샀다.</p> <p contents-hash="2c376797309367d5e5e7171c9c887d305139c522a2d0777a7e950c1f74fd63b1" dmcf-pid="XgUzY0DgOn" dmcf-ptype="general">한편, 네 명의 출연진이 본격적으로 배송 트럭을 맞이하며 시작될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백의 대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정상 차지…39개국 톱10 진입 12-17 다음 김현중·허영생·김규종 뭉친 파이브오원, 연말 싱글 '라스트 크리스마스' 18일 발표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