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장재현 신작 '뱀피르'로 3년 만에 복귀?…"결정된 바 없어"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Qv6npX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a7e3ce689986eedca0df2cb84c0a2f2e3e8f7963909db8e4ea4422007a1b81" dmcf-pid="73xTPLUZ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아인/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1/20251217102048438ridl.jpg" data-org-width="1400" dmcf-mid="UeDzkhMV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1/20251217102048438ri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아인/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6c593213451bab348399564f7475c4512c882fc839b6fe0c0a77934e00cc50" dmcf-pid="z58hfdFYY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vampire)로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dbd3437bd048f9db2f6d8de7a5caaf968125b4a3987a357a62e8be990ee29a" dmcf-pid="q16l4J3GHQ" dmcf-ptype="general">유아인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17일 뉴스1에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유아인의 복귀에 대해서도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ec74cba15927215a53c37f7e85ca7a176d9be3840799500323ef0a02b723cd" dmcf-pid="BtPS8i0HXP" dmcf-ptype="general">이날 한 매체는 유아인이 내년 촬영에 들어가는 장재현 감독의 '뱀피르'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뱀피르'는 뱀파이어물로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을 선보인 장재현 감독이 준비 중인 신작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f22d95fb01747df4432f331558629a87648e051e4697c083e56d6393934f77c" dmcf-pid="bFQv6npXY6" dmcf-ptype="general">앞서 유아인은 2020~2022년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고 2021~2022년 다른 사람 명의로 44회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숙소에서 대마를 흡연하다 일행 유튜버에게 흡연 장면이 노출되자 공범으로 만들기 위해 대마 흡연을 요구한 혐의도 있다.</p> <p contents-hash="03ed25f00f22ac2f05a605f2c3d969fa41788e1c6a52f1c202b048f5cf40da63" dmcf-pid="K3xTPLUZX8" dmcf-ptype="general">지난 7월 대법원은 그에 대해 최종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9b081db5ccee59507d5b328199ac37806fcfce07cc05bee70b1922b46be7e63" dmcf-pid="90MyQou5Z4" dmcf-ptype="general">2023년 초 불거진 '마약 논란'으로 인해 유아인의 차기작들은 한동안 개봉을 하지 못했으나, 올해 3월과 5월 영화 '승부'와 '하이파이브'가 차례로 개봉하면서 남아있는 차기작은 없는 상태다.</p> <p contents-hash="c4157622ec93923d0301e4c544777b6dd564fdf15323ba73c09b495ea352f772" dmcf-pid="2pRWxg711f"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이선균도 세상 떠났는데"…인권 전문가도 '조진웅 복귀' 찬성 [RE:뷰] 12-17 다음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경찰 수사 받는다…서울경찰청 배당 [엑's 이슈]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